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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29회 작성일 17-08-22 15:29

본문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어릴적 모래밭에 손을 묻고 하던 놀이를
손주들이 하고 있네...
세월은  어느덧 흘러흘러 
두껍이 놀이를 하던 어린 소녀는
손주들의 그 놀이를 지켜보며
사랑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너무 빨리 흐르는 세월이 야속키도 하나
어찌하겠는가?
자연의 이치인 것을

저토록 사랑스런 손주들은 본 것만으로도
너무나
많은 것을 남기고 가는 것이리라...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껍아 두껍아 헌집 주께 새집다구 .
어렷을적 모래장냥 정말 저렇게 어린 시절이 있었나 싶습니다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 모래밭에서
모래 장난 하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그 모래 장난도, 대물림하고, 또 대물림 하고,
이 또한  하나의 윤회인지 모르겠습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이 멋진 모델이 되었네요.
천진난만한 모습에서
우리 나라의 미래가 든든한 느낌입니다.ㅎ
바다 풍경 멋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여름에 바다 해변에 내려 서 보지를 못했는데
아가들 모래장난 하는것 보면서 대리만족 합니다
결혼을 일찍 하니 손자 손녀도 일찍 보고 좋습니다...ㅎ^^*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변에서
손주들 모래 만지며
즐거운 모습에
어릴적 본인 생각을 하셨군요.
할머니가 사랑하는
손주들 아름다운 모습에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행복한 좋은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래장난 만큼 신나는게 없지요
꼬마들이 햇살속에 바다를 보면서 놀고
그 모습을 지켜 보는 어른들은 행복하고...
우리집은 언제나 되어야...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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