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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공원의 미니 도서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296회 작성일 17-08-22 20:16

본문

황성공원은

나라의 풍요를 위해 신라(동경)의 중심에 숲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와

동쪽, 서쪽, 남쪽이 산으로 둘러싸인 반월성에서 북쪽의 허한 기운을 채우기 위해 숲을 만들었다는 것이 황성공원의 유래라고 합니다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숲을 조성했고

후손들은 그곳에 있던 성의 이름을 따서 황성이라 이름 지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조성된 숲은

왕의 사냥터로 이용되었고, 화랑이 무예를 닦는 곳이 되었고 
이정도 알고 보면 실내체육관과 국궁장이 황성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전혀 무색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삼국통일의 꿈을 이루었으니 숲을 만들면서 담았던 신라인의 바람도 이루어 낸 셈이 되겠네요

숲속을 걷기도 하고 군데 군데 운동기구가 놓여 있어 운동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는 약 10km의 산책로도 있었어요

 


 

 

 



 



-영상시방 허수님 음악-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아침 부터 습도가 높아서 무척 힘든 날이였습니다
등에 맨 카메라 가방이 흠뻑 젖을 정도였어요~!
휴대폰에는 폭염 주의보 싸이렌(?)이 울고...
늘 가든 첨성대쪽이 아닌 반대쪽에서 맥문동을 챙기고 나오면서
빨간 공중 전화 부스인줄 알고 가까이 갔더니....
시간이 여유 있으면 책 한권 꺼내어 숲속에서 읽고 싶었습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완전 힐링 코스 입니다.
책 한권 읽고 오시지요~~
경주 아직도 못가본 곳이 많아
언제 며칠 쉬다가 와야 겠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그랬어요
사람한테 필요한ㅇ 귀중한 것이 있는 곳이였어요
맑은 공기 새소리 운동할 수 있는 기구들 걸을 수 있는 산책로....
그러나 습도한테는 두손 다 들었어요~
올 여름 참으로 힘들게 지나갑니다
건강 하게 잘 지내시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습도 높은 후덥지근한 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빨간 미니 도서관
그냥 지나 쳤는데 방장께서  챙겨 오셨네요,
다음에는 한번 들려 봐야겠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쨍쨍 뜨거운건 그늘속이니까 견딜만 한데 습도는 그늘속이라 더 심한듯했어요~!
미니 도서관 처음에는 공중 전화 부스인줄 알고 지나갔어요
나오는 길에 다시 챙겨 담아보았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이 황성숲 입구에 시립 도서관이 있구요 그 옆에 어린이 도서관도 있었어요
물가에 너무 더워서 어린이 도서관에 들어가서 에어컨 바람에 땀도 식히고 손도씻고 ...
잠시 더위를 식히고 나왔어요
도서관 문을 열고 나오니 마치 사우나실 문을 연듯한 날씨...ㅎ
오늘도 마음 편안 하신 날 되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에 땀이 흠뻑 빼이도록
열심히 다니기에 가만히 앉아서
넓은 활성공원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아주 시원해 보입니다.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방장님!
오늘도 아주 더워요.
건강조심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등에 맨 가방이 흠뻑 젖도록 땀을 흘럿지요
이 곳을 나오서 버스를 두번 갈아 타고 첨성대 까지 다녀서 집에 왔는데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걸어 다니며 사진을 담았나 싶어요~
더운날씨에 건강 챙기시며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어릴때 경주에 살때는
황성공원에서 씨름대회 하던것과
숲옆에 군용 비행기 활주로(약2km 정도)가 있었는데
거기를 힘들게 걸어가던 기억 밖에 없네요.
지금은 더욱 푸르른 숲속에 귀여운 도서관까지 있는걸 보며
아득한 옛날을 매칭 시켜 봅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엄청 넓은 공원이였어요
후투티 담으러 갔을때는 바로 입구에서 머물다 왔는데
안으로 들어서니 긴 산책로에 많은 사람들이 운동중 이였구요~
사진은 그래서좋은것 같ㅌ아요
옛모습 새 모습도 대비해 보는...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숲속에서 시한편 읽으면서
평상에 친구들과 도란 도란 얘기 나누면
신선이 따로없을것 같습니다
힐링이 이런것이리라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미니도서관앞에 장기 두시는 할아버지만 안계셔도 책 한권 잠시 폈을것 같네요...ㅎ
맥문동 담고 나오는데 너무 더워서...
할수없이 도서관에 들러 땀 식히고 버스를 기다렷네요
도서관 문 열고 나오면 다시 덥지만...ㅎ
숲속은 가만 잇어도 좋은곳 맞아요~
늘 좋은날 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삶이 참으로 여유로워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 근처에 이런 공원이 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을것 같아요
운동도 하고 책도 보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제 우리는 숲도 우거졌고
공원도 많아졌고...
배고픔에서 탈출한 오랜시간 즐길 여유를 얻었지요
점점 메말라가는 인정만 빼면요~
늘 좋은날 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숲속에 빨간 미니건물
처음가는 사람 눈에도 얼른 뜨이겠습니다
읽고 싶은 책한 권 뽑아서 나무 그늘  아래 매미소리도 들어가며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점점 좋아져 가는 세상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
맞아요
 사진만 아니라면 그곳에 오래 토록 머물고 싶었어요~
매미 소리는 정말 대단했어요
마지막 발악이라고 할 정도로...ㅋㅋ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계획에도 없었든 황성공원을 갔다 왔습니다..
함안쪽에 코스가 어긋나 결국 경주를 찾았거든요...
미니도서관을 지나며 아이님이 올리신 이미지를 보았던 생각을 했습니다..
이 댓글을 쓰면서 경주에 가면 구입하는 찰보리빵을 먹고 있답니다...이 야밤에,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함안에는 덕분에 물가에 헛걸음 안하게 되었네요~
함안 해바라기 처음 심었을때 가서는 많이 실망하고(그대는 마을 안쪽 낮은 논에 심었거든요)
처음이니가 점점 더 좋아지겠지 했지요~
그런데 좋앗다가 다시 나빠진다는 것에 대해 너무 섭섭하고 실망입니다
물가에는 빵 종류가 안 맞아서 가금 떡을 사서 식사대용을 한답니다
그 많은 찰 보리방 물가에 한테는 관심 밖이지요...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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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만나기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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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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