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184회 작성일 15-08-18 05:43

본문

          
그리움 / 포토 글 이재현

그리움이 있을라
기다림도 또 마디가 굵어 그러할라

낡은 지붕을 가리는 해바라기꽃이여 
내게도 쪼매만 다가와다오 

다가와 주름진 이마를 덮어다오
세월의 골짜구니로 바람이 분다

하릴없이 풀어놓는 그리음의 강은 깊어
속절없이 낡아가는 것이야

우쩌겠나 니나 나나 그러한 것을 
어찌하겠나 이 심연深淵을
추천2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살던 곳은 폐가가 되고
나머지는 모두 그대로이니 자연이라
인적이 없을수록 더욱 무성해지니
청산이라...
지난봄에 그리 울던 소쩍새의 밤이 그리운 날들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님
안녕 하십니까?
멋지고 애잔한 음악과 주옥같은 시에
아려오는 추억을 회상 속에 잠재워 봅니다
아름다운 음원 애상 속에 감상 자알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아픈곳 보다 아픈곳이 더 많은
물가에 몸처럼 허물어 가는 듯한 기와집
그나마 해바라기가 피어 주어 좀 덜 처량해 보입니다
숱한 사연이 지나간 듯 한 퇴색한 지붕에
정감이 가면서 알싸 합니다
여름 뒤 끝 마무리 잘 하시어 건강 하셔요 이재현 詩人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와도 허물어지고 흙벽도 기울고
세월의 무게가 켜켜이 쌓이니, 남는 것은
심연의 사색 뿐이라...
얼굴 순박하게 생긴 시골 강아지 겁먹으며
짖는 소리 들려올 것 같은...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기와집
마치 어머님이 사시다 가신 고향집 같습니다
해바라기는 없지만 ...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폐가의 기와장이 애 닮아 보입니다
해바라기 둘러리한 저 폐가
그래도 애잔한 마음을 달래주네요
시인님의 그리움의 끝은 어디일까요
아름다운 작품과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그리움을 간직한 숲속 오래된집
누군가 찾아주기를 기다리는 고즈녁한 그곳에
해바리기가 찾아 드네요
그렇게 반가운 님이 찾아주면 얼마나 좋을 까
오래된 기와 지붕이 멋진 작품이 되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낡은 지붕을 지켜주는 해바라기꽃
참 정다웁습니다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건강 하시지요?
자주 오시어 속절없는 기다림을 풀어주십시요 ^&^

Total 6,152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52
사랑하는 모든 임이시여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8-09
5951
둥근이질풀 그리고 그의 형제들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8-09
5950
계요등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 08-09
5949
가는 길 댓글+ 11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2 08-09
5948
만.남. 댓글+ 10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 08-09
5947
물속에도 핀 배롱꽃 댓글+ 2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 08-10
5946
강아지와 대화하는 외손녀.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 08-10
5945
한없이 외로워져도 좋을 댓글+ 15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 08-10
5944
제비나비 댓글+ 2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1 08-10
5943
이런 저런 꽃들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8-10
5942
물가에 앉아서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 08-11
5941
도마토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 08-11
5940
맥문동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 08-11
5939
삼일운동과 여성들 댓글+ 11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1 08-11
5938
털이슬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 08-11
5937
절굿대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0 08-11
5936
고운 마음, 웃는 얼굴. 댓글+ 8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8-11
5935
그 소녀, 장봉화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1 1 08-12
5934
해지는 시간의 궁평항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 08-12
5933
꽃이름 알고 싶어요 댓글+ 13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 08-12
5932
부안에서 댓글+ 6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08-12
5931
절국대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 08-12
5930
마편초와 먼 친척 이야기 댓글+ 1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 08-12
5929
금불초 댓글+ 2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1 08-13
5928
국화 댓글+ 1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08-13
5927
나 거기 서 있을게요 댓글+ 4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 08-13
5926
당신께 드리는 편지 댓글+ 4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 08-13
5925
광주 요 (窯) 댓글+ 9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1 08-13
5924
아름다운 황혼 속에서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 08-13
5923
꽃의 기다림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1 08-14
5922
모진 인생아 ~ 댓글+ 2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1 08-14
5921
들꽃들을 담다 댓글+ 18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2 08-14
5920
바다는 그대의 터전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 08-14
5919
오늘은 70주년 되는 의미깊은 광복절입니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 08-15
5918
강원도여행(2박3일)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8-15
5917
광복 70년 아침 해님 댓글+ 1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1 08-15
5916
나름? 전시회로의 초대 댓글+ 13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 08-15
5915
광복 70주년 기념 부산항 불꽃축제 댓글+ 3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3 08-15
5914
꿩의다리 삼형제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0 08-15
5913
한 때는 내 그리움도 댓글+ 8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 08-15
5912
여수에서 밤을기다리며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 08-16
5911
주체 할수 없는 뜨거운밤 댓글+ 19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0 08-16
5910
끝 물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8-16
5909
끝 물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08-16
5908
좀고추나물 댓글+ 11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4 0 08-16
5907
멋진 신방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 08-16
5906
기대했던일출/아쉬웠던일출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8-17
5905
화양 계곡의 여름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 08-17
5904
청계천 댓글+ 25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 08-17
5903
논 잡초들? 댓글+ 1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0 08-17
열람중
그리움 댓글+ 9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2 08-18
5901
낮 달 댓글+ 13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 08-18
5900
강원도 다녀왔습니다 댓글+ 2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1 08-18
5899
섬, 그리고 섬 (강희근) / 권 우 용 댓글+ 7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8-18
5898
펌프 댓글+ 2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 08-19
5897
참깨 꽃 댓글+ 1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 08-19
5896
그대의 불꽃은 노년의 꿈.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8-19
5895
선암스님의 글과 함께! 댓글+ 11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 08-19
5894
내 마음은 봄 입니다 댓글+ 2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 08-19
5893
오늘 만큼은 댓글+ 12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 08-19
5892
긍정의 기다림이 준 선물(밤의 배)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 08-19
5891
여행의추억들-2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8-19
5890
여름 장미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 08-20
5889
그리움의 빛 댓글+ 1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08-20
5888
물총놀이 댓글+ 1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 08-21
5887
새로운 시마을 축하드리며 댓글+ 23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0 08-21
5886
이끼 계곡에서 댓글+ 3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2 08-21
5885
상추를 탐하다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8-21
5884
가을 꽃의 시작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8-21
5883
아가야 네가 바라보는 곳은 ~ 댓글+ 2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08-21
5882
이 꽃도 야생화 인가요?( 미국쥐손이)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1 08-21
5881
상실의 시대 댓글+ 8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8-21
5880
부추꽃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 08-22
5879
허수아비 전설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 08-22
5878
해바라기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1 08-22
5877
택사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8-22
5876
양떼목장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 08-23
5875
꼭 가보고 싶었던곳 댓글+ 6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8-23
5874
떠나려는 해당화.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08-23
5873
사랑한다 운아 너를 보내면서 ~ 댓글+ 3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2 08-23
5872
소경불알과 숫잔대 댓글+ 1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4 0 08-23
5871
뚝섬유원지에서 댓글+ 15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 08-23
5870
소금 ~ 이렇게 만들어져요~!!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8-24
5869
손녀의 금연광고 댓글+ 1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 08-24
5868
여주 입니까?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08-24
5867
(시) 선사시대 아이들 / 함동진 댓글+ 7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8-24
5866
(시) 접시꽃 / 함동진 댓글+ 3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2 0 08-24
5865
봉숭화 댓글+ 1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8-24
5864
코스모스 댓글+ 12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08-24
5863
바늘꽃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8-24
5862
임시수도 기념관 댓글+ 3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8-24
5861
풍성한 아름다움 이꽃 이름이 궁굼합니다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8-24
5860
연꽃 다음은 수련 댓글+ 5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8-24
5859
안투리움 댓글+ 7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8-25
5858
염부꾼이 되어 본 날 댓글+ 2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08-25
5857
남산에 오르다!!! 댓글+ 9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8-25
5856
여우팥과 새팥 그리고 여우콩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3 0 08-25
5855
아직 못 떠난 능소화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8-25
5854
행복을 주는 길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08-25
5853
이어지는 혼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 08-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