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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행복을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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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121회 작성일 17-08-27 11:22

본문

반나절 행복을 바닷가에서/조 금분

 

지하철과 달라 경전철은 시간이 있다.

일찍 친구와 약속해 출발하였으니

너무 일찍 도착했다. 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어쩌다 만난 좋은 기회를 버릴 수가 있으리까.

친구는 편이점 시원한 휴게실에서 쉬게 하고

일광 바닷가로 달리듯 빨리 걷는다.

 

유달리 해맑고 청명한 하늘빛과 바닷물.

일렁이는 바다물결에 반영의 아름다움

내 마음도 요동치니 한없이 쿵 닥 쿵 닥.

 

조그만 보트에 노 젓는 두 어린아이

토요일의 일광바다는 즐거움의 선물이다.

반나절 행복을 바닷가에서 누려본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마에 기장에 사시는 지인의
점심 약속의 연락을 받고 갔다.
허기진 배를 돌솥 정식으로
잘 먹고 일광 바닷가를 한 바퀴 
드라이브 해 주셨기에 가족들 바위에서
즐기는 모습도 담았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색과 바닷색이 환상 적입니다,
물이 깨끗하여 바닥 까지 보이니
오염되지않은 곳이라는것이 직감 됩니다,
일광은 경전철이 다니니 한발 더 가까운곳이 되었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이날 유달리 화창하여
하늘색이 고왔습니다.
해운대와 광안리 바다와 다르게
바닷물이 맑아 바닷속이 다보였습니다.
경전철이 생겨서 다니기가 편안합니다.
머물러 주서서 고밥습니다.

늘 건강하신 좋은날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광해수욕장을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옛 일광역 근처 유명 복국집도 있고,맛나는 찐빵집도 있고,
그리고 그 유명한 열무국수집도 있지요...더구나 동해바다는 맑고 깨끗해서 더 좋은,
해변을따라 학리쪽으로 걷노라면 행복함을 느낄 수도 있고,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일광 해수욕장은 거리가 먼것이 아니라
부산 가까히 있으니 먼곳 다니시느라
오실 기회 없을것입니다.
복국집 경전철 입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이곳 찐빵집에서 사먹기도 했습니다.
먼 곳만 가시지 말고 가까운  일광바다 구경하세요.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광 해수욕장~!
아직 물가에는 가 보지 못한곳이네요~
바다가가 참 깨끗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휴게소에서 쉬라고 하고 빠른걸음으로 사진을 담아내시는 해정님 상상이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산은 좋은 바다가 많아서 참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언제 부산 오시거든 일과바다
맑은물에 발 담구면 어떠리까.
상쾌 하겠지요.
사진담고 갔더니 자부름이 와서 혼이 났다고
하더구요. 만나기로 한분에게서 전화가 와서
바로 식당에 가서 점심먹고 바닷가를 함바퀴
돌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은 도심 가까이 바다가 들어와 있어 참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좀 먼 바다는 나가야 겠지만
바다를 끼고 도로가 나 있는 곳이 많아서 가끔 차 타고 바다를 볼때가 좋았습니다
사진속에 바다 공기가 참 달것도 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부산은 바라를 끼고 사는 도시이지요.
조금만 나가면 볼 수 있으니까요.
부산은 아주 살기 좋은 곳이라 봅니다.
공기가 참 달것 같다고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와 만나 좋은곳에 가도 사진을 담지 않으면
허전하고 헛된 시간인듯한 기분
해정님과 제마음이 아주 흡사 합니다 ㅎ
사진을 하지 않는분과 만남은 정말 미안하지요
그 멋을 아시는 멋진 해정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나날이 잘 담으시는 솜씨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카메라를 가져 가지 안했을때
멋진 풍경이나 꽃을 보면 어굴합니다.
저별은님과 저의 마음이 흡사합니까
이날은 카메라를 챙겨 갔기에
멋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이사람을
칭찬 해주신 따뜻함에 감사 드립니다.
멋진 가을 날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에 취미가 붙으면  카메라를 꼭 챙겨가지고 외출 하게 되나 봅니다
시원한 바다 사진 잘 찍어셨습니다
바다를 직접 간듯 시원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예전에는 카메라를 꼭 거져 다녔습니다.
요즘은 무거워서 가져다니지 않아요.
이날은 바닷가에 가기에 챙겨갔습니다.
바다를 직접 보신 듯 하시다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신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일광해수요장 조용하며
물이 맑고 좋습니다.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멋진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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