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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온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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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20회 작성일 17-08-28 06:50

본문

가을이 온듯한데/물가에 아이

 

가끔

가을인듯 바람이 시원해져

시선은 어느새 먼 곳으로

가을을 재촉하는 비라도
내릴라 치면 가슴이 먼저 젖어 오는데


푸른빛 하늘에 는 뭉게 구름 떠다니는 요즈음엔 
하던 일 접어두고 홀연히 어디엔가로 떠나고 싶은 ..


하루 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삶에 느낌은 더욱 진하게
가슴에 와 닿고

무심히 밟고 지나던 길도 예사롭지가 않다


낮은 구름도

바람을 타고 흘러 들어오는 코 끝의 코스모스 향기도

그 모두가 다 가을의  유혹임을.

창가에 서서 홀로 즐겨 마시던 커피도
이젠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늘 즐겨 듣던 음악도 그 누군가와 함께
듣고 싶어진다.

사람이 그리워지고 사람이 만나고픈 그런 시간

정녕 가을인가 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첨성대 근처의 꽃밭속
꽃속에 날아다니는 벌을 담느라 익을대로 익었었지요~!
뜨거운 햇빛을 피해서 뛰어들어 간 터널 기대하지 않았든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8월의 마지막 주 첫날 월요일 입니다
중부지방 호우소식에 걱정도 됩니다만
마무리 잘 하시는 8월 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박인지 박인지 확실하지 않으나 많이도 달렸습니다
길다랗게 내려 온것이 수세미 같은데 참 반가운 모습입니다
가뭄이 비켜 갔는지 관리를 잘 했는지 대풍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이지 호박인지~
물가에 눈에도 호박으로는 안 보였답니다
그저 시원한 터널속에서 뜨거움을 피하면서~!
관광지다 보니 관리를 잘 하였겠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onosa 님~
박이나 호박이 열익는다는 것은 가을과 가깝다는 거겠지요
아침 공기는 시원하게 시작하네요 이제~
늘 좋은날 되시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덥다고 구박받던 여름도 가고
온듯 만듯 가을도 눈 깜짝할 사이,
언손 호호부는 겨울이 오면
한살 더 먹는구나 주름도 늘고,,,

가을사진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겨울이 되면 오늘 이시간이 차라리 났겟다 하고 간사한 인간의 마음이...ㅎ
이제 나이 드셔도 주름 안 생긴답니다
생길만큼 다 생겨서 그대로 곱게 나이드실거여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무더운 여름 에도
제대로 가꾸어
엄청나게도 박이 열렸네요
울산 태화강변의 길고긴 박 터널이 생각납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의 노력의 댓가가 큽니다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태화강 해바라기 담아오면서 터널을 보았지요~
그때는 박이 안 열렸을때라서...
첨성대 주변 공원 가꾸는데 그날 분에 보이는 사람만도 20명은 넘었어요~
관리하는 삶들 노동으로 우리는 좋은것을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세미 줄기에 험집을 내어 병에 곶아 두면 병 가득 수액이 모였지요
그 수액으로 멋내기를 했든것 같은데
어떻게 했는지는 어릴때 일이라 기억이 안 나네요
길다란 수세미는 설겆이 할때 수세미로 사용했었지요
천연의  수세미 였든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본듯해요 어디에 쓰는지는 몰랐지만
그때가 아마 정이 넘치든 시절아ㅣㄴ가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참다 참다가 구월이 오니
이때다 싶어 와락 안기어 온 것 같습니다..
하늘도,구름도,바람도,햇살도 모두가 가을을 닮아있습니다...어느새..
배경음악은 제가 정말 좋아라하는 노래랍니다..최재훈의 '잊을 수 없는 너'란 곡이죠..
한참을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늘 좋은 음악은 허수님 영상시에서 가져 온답니다
음악이 분위기 있고 가사가 좋은것을 사용하시니....
가을이 시작되니 갈곳이 많은 듯 한데 마음이 시들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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