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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강주리 다녀왔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292회 작성일 17-08-31 07:24

본문

하늘은 맑고 높은데 구름은 어찌 또 그렇게 이쁜지

엉덩이 들썩 거려 집에 있을 수 없는데 


마음이 통했는지~

장유 사는 여우가 전화가 왔다~!

"언니~! 모해요~!! 한 바퀴 돌아 볼까예~!!"


이미 시간은 오전을 벗어나는 시간~

건강상 늘 늦은 아침에 시동이 걸리는 여우님~


" 가까운 강주리나 가볼까~!?"  

" 해바라기 말고도 소소한 풍경이나 챙기게~!!"


울 동네까지 달려와 준 여우랑 둘이서 함안가서 점심 챙겨 먹고 강주리 한 바퀴돌고

돌아 나오는 길에 철 지난 연지에도 다녀왔습니다


역시 지루함을 달래 주는데는 사진 밖에 없습니다

쓸쓸함을 달래주는 벗은 사진 벗이 최고입니다





함안 강주리~
허수님 다녀오시고 실망을 하셨다는데...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오호 여우님 데려다 주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직 다른 곳은 아직 피지를 안했어요

입구에 작은 연못도 없어져서 서운했구요~!

 

추천0

댓글목록

블랙커피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의 끝자락에서
이런 횡재를 보내요~~~


파란하늘에 담긴 해바라기
달려가고픈 충동을 일으키네요

수고하신 작품 눈으로 가슴 으로
흠뻑 담고 갑니다

8월 마무리 잘하시구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즐건사진 활동 하시길바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블랙커피님~
아직 미완성에 다녀가셨네요~!
바뻐신가 봅니다
멋진 사진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라도 안부 놓아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8월 마무리 잘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이 같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여우라고 하셔서 여자분인가 짐작은 했어요
늑대라고 했어면 남자분?? ㅎㅎ
옷과 모자가 해바라기 밭에서 잘 어룰립니다
패션 감각도 남 다르신것 같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여우님 차 타고 다녀왓어요~
창원대 사진반 교우랍니다...ㅎ
날씬해서 늘 부러운 모습이지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 다소니님~
맞아요 잘 어울리는 커풀이여요~
사진 늦게 시작해도 감각이 남 달라서 하나 말하면 둘을 알아들어요~!
9월도 늘 좋은날 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여우와 아이 잘 맞는 ~ㅎㅎ
자주 만나시고 좋은작품 많이 담으시고 하세요
저도 사진은 안찍지만 좋은친구 두분 가을에 자주
나들이 하기로 했습니다 행복한 가을 만드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창원대 사진 반 교우랍니다
사진 감각이 특출한듯해요~
2학기때는 풍경화 담는것 배우면 더 자주 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 벗님들이랑 바깥 활동 자주 하시어요
젊어지는 비결이라네요~
9월도 늘 행복하시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 당기지만
너무 먼 거리에 있네요~~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분들도
요즘은 잘 못 만나네요~~
멋진 샷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공사다망하신것 같아요~
시마을에도 자주 안들어오시고
여농선생님도 시집 다시 내신다고 글 쓰신다는데...
시원해 지면 바깥 나들이도자주 하시고
9월내내 행복하시길요~

857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광주리로 알았슴니다
어느섬에 가니깐 만지면 커지리가 있더만 ..


동네 이름이 날 젊게 만드셩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댓글 다실때 그냥 다시어요~ ㅎ
" R"클릭하시고 다시니 보리산님 댓글에 답글이 한 칸 건너 뜁니다요...ㅎㅎㅎㅎㅎㅎ
농담 좋아하시는건 여전 하시구요~
강주리는 해바라기도 심고 보리도 심어서 진사들이 좋아하은 곳입니다
9월내내 행복한 산행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좋게 변한게 아니고 후퇴한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언덕위의 낭만스러운 집도 개인땅이라고 뜯어라 해서 뜯어 내버 버리고...ㅎ
꽃이 만개할때 한번 다녀가시어요~!
9월내내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핑크빛 아름다운
백일홍.
군락을 이룬 해바라기
고운 모습
사진 담는 모젤의 멋진모습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점점 안좋게 변해 가는 강주리가 많은 아쉬움을 남기네요
이제 선풍기도 밤새 못돌리고 아침에도 돌릴 생각이 안나네요~
많이 시원해 진듯 합니다
이 환절기는 감기 조심하셔야 해요~
9월 내내 건강 챙기시면서 행복하신 달 되시어요 해정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가을"이,무르익는 ~"해바라기"의,季節입니다如..
 眞寫님들의,出寫地로 有名한~"慶南`咸安"의,꽃`童山..
 今年은,날씨가 좋지`못하여~"해바라기"도,若幹`시들한데..
"물가에"房長님이,行次하시니~"해바라기"도,"물가에"任 방가..
 이 "가을"에도,出寫`映像編輯 많이`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이런 저런 사정이 있어....
아가 처럼 키우든 나리ㅐㄹ 보내고 마음 다잡으러 애쓰고 잇답니다
시원해 졌네요 이제
건강 잘 챙기시며 늘 행복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여우님께서도 근처에 사시는 모양이네요...
가깝게 동무할 사람이 있어서 참 좋겠습니다...
혼자도 좋지만 마음 터 놓고 지낼,그리고 한 곳을 향해 바라보는 동무가 있으면
큰 힘이 될테죠...멋진 포즈를 취하고 계시는 분이 오호여우님이신가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여우님은 한 동네는 아니지만 그다지 멀지 않아 앞으로 종종 함께 할것 같습니다
낭군님도 사람이 좋아 먼곳은 운전을 해 주지예~!
취미가 같은 것이 서로에게는 편하고 좋은듯 합니다
가을 냄새가 진합니다
건강 하시게 좋은 날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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