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꽃들 > 포토에세이

작성일 17-08-31 17:16

1, 선씀바귀
2, 피라칸타
3, 불두화
4~6, 봄맞이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7-09-02 10:56

봄맞이꽃 이였군요
이름이 다정합니다
감사합니다 꽃 박사님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8-31 21:04

잔잔한 하얀꽃들이 정갈스럽습니다
가끔 모임에서 브라보 웨치는 잔 부딧치는
우리네 습관들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봅니다
서늘해 지는 가을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8-31 21:32

가을이 성큼 옵니다.
지난날들의 예쁜꽃들이 그리워지겠네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작성일 17-09-01 03:40

계절따라피는 하얀색꽃을 잘 모았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9-01 09:54

하얀 야생화 옛쁜 꽃
귀여워요.
감사히 구경잘 하였습니다.
이제는 조금 살만합니다.
편안하신 가을 되세요.

8579님의 댓글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9-01 19:37

수첩에 적어 두었다가
무대를 처다보구
수첩을 바라보구 외처야겠는걸요 ㅎㅎ

우리 말도 어렵지만 외국말도 어렵네요

한잔마시자 부라.. 가만있어러라 지금 몇명이야
남녀 합해서 4명
그럼 부리비로

자 ~`

브라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9-02 09:25

씀바귀꽃 물가에도 좋아한답니다
하얀것 노란것 강인함을 느끼게 하지요~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작성일 17-09-02 10:57

저별은님
숙영님
보리산님
해정님
8579님
물가에 아이님
가을이 온 듯 바람이 시원하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9-04 09:00

지나간 봄의 향기를 맡습니다..
참 시간은 빨리도 지나간다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봄이구나..하고 돌아서니 벌써 가을이니까요...
하얀 봄꽃들 즐감하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7-09-12 14:06

그렇네요
정말 세월이 빨리갑니다
같은 시간인데도 장년으로 들어서면 빛의 속도로 가는듯 느껴진다고 합니다
봄을 기다린 시간이 금방인데 이제 곧 겨울이 다가오겠지요
가을을 눈 감았다 뜨면 사라지더군요
건강 하세요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9-04 11:05

하얀꽃이 주는 화려함을 느껴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