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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도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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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302회 작성일 17-08-31 16:13

본문

옹도에 다녀 왔어요.

100 여년 만에 오픈을 했다네요.

우리나라의 유일한 유인 등대.

제가 갔을때 부부가 레일을 타고 생필품을 운반하더군요.

작아서 음식점도 없고 매점도 없어요.

오히려 더 자연적이어서 정감이 가더라고요.

동백터널도 있어서 봄에 오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한시간여 머물었지만 마음을 쏙 배놓겠더라고요.

서해안 바다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바다가 푸른 색을 띄고 있었어요. 태안 바다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들꽃다소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크를 까는 순간 이미 자연에서 멀어진 셈입니다
아마도 머지 않아 쓰레기섬이 될 것은 뻔하구요
인간의 돈을 향한 이기심은 끝간데 없지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다소니님
그렇지않아도
저 푸른 바다가 변하면 어쩌나
걱정했어요.
저 옹도는 먹을것 반입금지구요.
오직 물만 가지고 갈수 있어요.
쓰레기를 원천 봉쇄 하더군요.
배가 돈을 버니 조금 걱정이 돼네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옹도,
처음듣는 이름입니다,
사람이 조작하는등대?!
호기심이 발동 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가까운 곳에 있어 가 보았어요.
아직은 좀 덜 알려져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도 배는 연실 오가던대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좋은곳에 다녀오셨습니다
한적한 서해바다를 끼인 옹도
잘 담으신 사진속에 싱그러움이 가득합니다
100년 만에 오픈한 섬이라니 자연의 아늑한 아름다움으로
파아란 하늘아래 오붓한 여행 마냥 푸근했을듯 합니다 ~
멋진 작품 감사이 봅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금방 사진을 보았기에 댓글 달려고 들어 왔더니
서호 사진을 없애셨네요~~
울 아저씨가 너무 잘 찍으셨대요. ㅎ
지난 토요일에 다녀 왔어요'
서울역애서 7시 출발이요.
9월엔 설우 봐야 해서 꼼짝 못하거든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안 바다에
우뚝솟은 옹도등대
갈 수 없는 저에게는
멋진 선물입니다.
갈매기도 축하하 듯
훨훨 춤을 춤추는군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오시기가 좀 멀으시지요?
저도 그쪽에 가 보고 싶어도
좀 멀어서 용기가 잘 안나더라고요^^*
갈매기가 반갑게 맞아 주더군요.
해정님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등대섬~
물가에가 좋아하는 곳 중 한곳입니다
갈매기 나르는 뱃길이 낭만스럽네요
설우 유치원에 갈 시간에 잠시 잠시 외출하시어요...ㅎ
9월도 좋은 달 되시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사진은 아침이나 저녁때 찍는게 좋다는데
한낮에 어디를 갈까요? ㅎ
곧 전시회인데 사진도 없고
참 막막 하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백년만에 개방했다면 사람들의 손길과 발길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었겠습니다...요즘 어딜가나 사람들의 손길로
자연적 미를 볼려면 참 힘들거든요 또 하나의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답글이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
한국에 아직도 미 공개된 곳
아름다운 곳이 많다고 하던데...
그런곳을 찾아 알려 드릴께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는 곳 너무 많고
아는 곳도 잘 찾아 다니지 못한답니다.ㅎ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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