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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2,004회 작성일 15-08-18 19:35

본문

 











꼴두 바위앞 안내판을 그대로 담아왔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송강 정철 선생이 이 곳을 지나다 꼴두바위를 보고 넙죽 절을 하였다

옆에 있던 시종이 깜짝 놀라

'대감 왜 그러시유?'

'이놈아 너도 얼른 엎드려라 저 바위가 후대에 수 만명을 먹여 살릴꺼다.'



명망높으신 어른은 재주도 많아라

학자이자 문인이자 관료였던 송강은 예언가의 능력도 가지고 있었나 봅니다

500년쯤 후에 꼴두바위 뒷편에서

중석이 쏟아져 나와

세계최대의 중석광산이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수 많은 사람이 먹고 살았으니....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두바위의 전설은 영월군 상동읍소재지에서 만났습니다

꼴두바위..한자로는 고두(高頭)바위라 쓰는데
아마도 머리모양의 바위란 뜻이랍니다
어떤 분은 바위 중 우두머리 바위란 뜻이라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도 그 며느리를 불쌍히 여겨
돌로 여자 모양의 꼴두각시를 깍아놓고
제사를 지내 주었는데, 일제때 일본사람들에 의해 파손되었다고 한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여간 별짓을 다했네요 ㅎ
그나저나 봄에 가셨으면 하늘 보고 피는 할미꽃을 보구 오셨을텐테...
가신 김에 이끼계곡이나 다녀오시지 않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오랫만 인것 같아요  ㅎㅎ
안 그래도 상동에 이끼 담으러 갔다가 이 꼴두바위를 보게 되었어요~
공원이 조성 되어 있어 화장실이 있겠거니 하고 내렸는데...
동강할미꽃 말이지요?
아직 한번도 못 보았답니다
언젠가는 인연이 되겠지요
이 밤도 편안 하신 밤 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江原道`영월"로,出寫길 다녀오셨군如..
  "단종王陵"에는 가봤눈데,"꼴두바위"는 初面..
    日前에 "jehee"任이,"이끼`溪谷"의 멎진 風光을..
  "꼴두바위"의 傳說이,슬픕니다!"꼴두각시"의 설움恨..
  "太白山神閣,꼴두각시像,꼴두바위,바위束의 소나무"等..
    神秘한 映像을,吟味합니다!感謝오며,늘 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더운 여름 어찌 지내시는지요~!
다 지나간듯한 더위가 오늘도 많이 덥게 합니다
비 소식이 있고 다녀가면 시원해 질거라 해서 기대를 해 봅니다
단종능이 영월에 잇고 김 삿갓 박물관도 잇지요
단종이 유배 당해 살던 섬 같은곳은 가는 날이 장날이라
비 오고 바람불어 배를 타지 못해 못들어간 아쉬운 기억이 있습니다
꼴두 바위 닮은 사연이 우리나라에 몇 백개는 될것같습니다
그때 시어머니들은 왜 그렇게 같은 여자를 못 살게 굴었는지
지금도 여자의 적은 여자 라고 들었답니다...ㅎ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고맙습니다 고운 걸음 놓아주셔서...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炎天에 關東지역 순례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그곳의 名勝을 한 보따리 싸 왔겠지요,
기대해 봅니다.
노고에 거듭 치하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차를 타고 다녔지만 내려도 강원도 숲속은 시원했답니다
이끼계곡과 안반데기 배추밭 그리고 대관령 양떼목장을 다녀왔습니다
삼양 양떼목장과는 또 다르더군요~!
행복 하신 날들되시어요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더위는 물러갑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전설에는 구박 받으며 고생하다 죽는 며느리 이야기가 왜 그리 많은지...
요즈음처럼 며느리 권세가 높을 때 좀 태어들 나시지 않고...ㅎ
강원도는 자원면에서도 그렇고, 녹지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 참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인 것 같습니다.
무분별한 개발 열기에 휩쓸리지 않고, 지금 그대로의 자연 상태를 잘 보존하면서
그곳에 사는 지역민들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는 더불어 잘 사는 지혜를 모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며느리 권세가 높아졌나요~!?
그것도 다 그런건 아닐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 올케같은 며느리도 있잖아요...ㅎ
이제는 모두 끝난 이야기지만
가는곳 마다 사람 손에 자연이 열심히(?) 파괴되는 중 이였어요
너무 속 상해서 마음이 아프지만
무슨 힘이 있나요
아주 작은 동네 갔았는데 공원도 있고 정갈하여 알아보니 읍 소재지 더군요
행정적으로 큰 동네 일수록 헤택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걱정 너무 마시어요
좋은것만 보시고 마음이라도 편안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에는 시원한 산속이 좋지요
먼 곳에 다녀오셨습니다
요즘 며느리들 기세등등이 세월의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사진은 새벽사진이 좋다고
밤새 달려 갔었는데 안타까운 일도 많았답니다
그래도 낯선 곳 다녀온것은 마음이 흡족합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어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강원도 까지 다녀 오셨군요!
꼴두바위의 전설도 잘 읽어 보았네요!
산세좋고 물 좋은 아름다운 곳 다녀오셨네요!!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시간이 없어서요!!  내일 다시 와서 자세히 볼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강원도는 차가 가니까 같이 나섰구요~
운전 못 하는 9급 장애인 이잖아요 물가에는...ㅎㅎ
강원도 숲도 좋고 물도 맑고 공기도 좋고..
평창은 올림픽 준비로 곳곳에 공사중이고...
바뻐시더라도 건강은 잘 챙기시고 다니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 멀리가지 다녀오셨군요.
꼴두 바위의 전설이 있다니
자우간 대단한 바위내요.
쪽진 여인의 뒷모습 가련해 보입니다.
올리신 먼 여정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건강챙겨 편안히 푹 쉬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토요일 엄마 제 모시고
일요일 새벽에 출발했어요
아침 일찍 사진을 담아야 좋다고들 하시지요 전문 진사들은
화장실 찿다가 귀한 사진 얻었습니다...ㅎ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오후 시간도 편안 하시어요 해정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두바위의 전설을 보면서 꼴두바위를 볼수 있어 고맙습니다
언잰가 들어본 성강정철의 꼴두바위 전설
중석이 쏱아져 부자 마을을 만들었다는
다시 읽어보아도 기이한 전설이지요
먼길 다녀오신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님 오랜만이네요 ㅎ
우리는 3일 지나면 오랜만이 되어 기다려 지지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중석이 많이 나와서 세계 일등이였다고 해요
물가에 보다 먼저 알고 계셨네요~!
맞아요 2~3일 안 보이면 큰일 난 것이지요
오랫만이고 말구요...ㅎ
서로 기다리는 마음이 있어 행복한것이지요~
오후 시간도 좋은 시간되시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들어보는 꼴두바위
물가에 아이님 강원도 여행 사진도 섬세하게 잘 담으셨는데
방랑시인 김삿갓이 아니라 방랑 시인 물가에아이가 되겠어요
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잘 담으시도 팔도 강산 명승지 다
담아 나르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데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상동 이끼를 담고 돌아오는 길에
시골에 아주 근사한 공원이 잇었지요
그래서 화장실이 있지 않을까 하고 차를 세웠는데
급한 일 보고 나오다가 이 바위를 보게 되엇답니다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부탁을 하고 카메라 다시 들고 다가 갔지요
진사님 들이야 관심도 없어요...ㅎ
칭찬은 고래도 춤 춘다고 물가에 기분 좋게 해 주시네요
더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오후 시간도 좋은 시간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움직이기도 귀찮으실 것인데
사진 욕심에 먼 곳 다녀오셨네요
차가 없으니 차 움직일때 욕심을 낸다든 말씀이 생각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러게요~
몸도 마음도 늘어져 아무것도 귀찮은데
사진 욕심에 따라나서게 됩니다
차도 없고 운전도 못하는 애로 사항이지요
비가 내려시원한 아침 입니당
오늘도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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