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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호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312회 작성일 17-09-01 16:44

본문

 

서호호수는 조선 정조 23년(1799년)에 축조된

인공호수 랍니다 둘레길이 2키로 라고 합니다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참 좋으시겠어요

아침 저녁 조깅의 코스로는 건강과 힐링의 행복을 듬뿍 안겨줄것 같습니다

 

  점심 먹고 2시에 구로에서 서울사는 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맘껏 쉬고 놀며 돌았어도 집에오니 해 전 이었습니다

이제 날씨도 선선해 지고 가을이 완연합니다

가까운 곳에 걷기 운동 하면서 건강 지키시고 행복을 만들어 보세요
추천0

댓글목록

8579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원 서호 ?
호수가에 내려 앉은 햇살도 가을에 젖어 있네요
들녘엔 황금빛이 물드리우겠지만
우리네 마음은 어덴지 모르게 허전함이 도사리는 계절
9 월 가을이 익어 가네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른 세월과 절기는 하늘의 뜻이라서
주춤할수 없나 봅니다
멋진 가을 되시고 건강하세요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멋지게 담아 오셨어요.
예전에 우리 겨울에 누비던 곳이죠?
참 아름답게 표현해 주셨네요~~
같이 다닐 친구가 가까이 있으니
참 행복하시네요~~
부디 행복한 출사가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친구가 갑자기 어디라도 데리고 가 달라해서
갑자기 서호호수가 보고싶었습니다
2 키로의 둘레길 셋이서 도란 도란 이야기 하면서
편안히 걸으니 딱 맞는 적합한 코스였습니다
가까운 곳이니 한번 다녀오세요 숙영님 ~
안양주변에도 좋은곳이 참 많습니다 이가을 멋진 가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벼들은 고개를 숙이고 있어요
익어가면서 제 무게에 저절로 숙여지는거겠지요~
가을 나들이 자주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멋진 가을 만들어 행복한 나날 되세요
물가에님은 출사의 반경의 폭이 넓으시니 더욱 갈곳이 많으시겠지요
이제 먼곳을 나설 엄두가 안납니다 가까운곳에도 
어디든지 갈곳이 많은 우리나라 축복의 땅입니다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에 본 거물이 덮혀 있는 곳이 이곳 이였네요
사진을 찍는 방법에 따라 다른 느낌 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맞습니다 보노사님의 사진을 보고 곧바로 갓었습니다
눈시린 호수에 빛추인 반영의 싱그러움
명품 솔나무들이 아름답게 펼쳐진 뚝방아래
수원 농촌진흥원의 벼농사 아마도 우리나라의 쌀 생산의 질을
연구하고 책임지는 곳인가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호호수가 멋진 곳이군요.
아주 넓은 들파의 벼위에
완전 그물망을 완전 덥혀 노았군요.
산책길도 멋지고 아름다운 호수같아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그리 크게 넓다고 하기엔 그렇치만
한눈에 들어오는 호수와 주변의 풍경이 아주 멋진곳입니다
산책하면서 힐링하는 행복한 풍경 너무도 평화롭습니다
이가을 멋지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水原`西湖"는,農事用`人工湖水로~"正祖大王"이..
"水原8景"중의,名所로~"水原"의,有名`觀光地 입니다..
 本人도 隣近에,10餘年을 居하여~아침,"죠깅코스" 예如..
"저별은"作家님! "蔚山`太和江"의,貌濕도..늘,康`寧하시어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인공호수 로서 이만큼 크고 아름답기 힘들겠지요
중국의 서호호수를 연상했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안박사님 께서는 참으로 여러곳에 인연이 깊으신 곳이 많으세요
저곳 서호호수에서 죠깅을 하셨다 하니 멋진 추억 이시겟습니다
가을이 성큼 왔습니다 건강 하시고 멋진 가을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님.  숙영님께서
눈이 소복히 내린 축만제(祝滿堤=서호의 뚝방 이름)의
솔길 위에
발자국 내시던 추억이 옵니다.
  -------------

[호(西湖-수원)]  /  함동진

서울에서 남행 기차를 타고
수원을 지날 때 차창밖에
아름다운 호수 하나 보여요

옛적에 수원팔경의 하나
18세기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수원 화성을 축성했을 때
가뭄을 이겨내기 위해 만든
저수지라 하지요

아름다운 기생의 눈섭을 닮았다는 산
여기산의 그림자가 수면에 잠겨있는
서호를 수원의 눈썹이라 하고요
중국 항주의 미목眉目보다 아름다운 곳이라 하지요
해질 녘 저녁노을과 함께
서호의 수면에 비치는
여기산의 모습은 절경이었대요

우람한 노송가지가 수면에 그림자를 드리운
제방을 따라가면 폭포 물줄기 흘러내리고
그 위에는 아담한 항미정杭眉亭 모습이 지금도 있어요

여기산은 흰두루미 서식지
멀리서보면 백목련 꽃핀 듯 나무 위 깃들고
물길 따라 오르내리는 춤사위
호수에는 물고기 튀어 오르고
백로, 왜가리 날개 짓
청둥오리 자맥질
너구리 족재비 갈대숲 쉬다 가는 곳
자연은 그대로가 좋은데
시민공원화하여 사람소리
빙빙둘러 아파트 숲
시끄럽고 더러워 못살겠대요. 

* 서호(西湖)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소재하며 조선조 정조대왕이 화성 축성당시 부근 농민들의 관계용수로 사용하기
 위하여 서쪽에 만든 호수로 항미정이란 정자가 있으며 여기산의 그림자가 수면에 비치며 노을이 질때의 절경이
 대단히 아름다워 수원팔경의 하나라 하였다.

* 정조(正祖: 1752∼1800) :
조선 제22대 왕 (재위 1776∼1800년). 아버지는 사도 세자이고, 어머니는 혜경궁 홍씨이다. 영조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르자 탕평책을 계승하여 골고루 인재를 등용하였으며, 규장각을 설치하고 뛰어난 학자들을 모아
학문을 연구하게 하였다. 그리고 활자를 개량하여 인쇄술을 발전시켰고 서적 편찬에도 힘을 기울였다.
특히 '실사구시(實事求是)'를 목표로 하는 실학을 크게 발전시켰고, 가혹한 형벌을 금지했으며 가난한 사람을 구제
하는 등 여러 방면에 어진 정치를 베풀었다. 문집으로 [홍재전서]가 있다.

* 여기산(如妓山해발105m- 기생눈섭을 닮았다하여 여기산 또는 如眉山이라 한다)
서호 입구에 서호천을 끼고 있는 산, 두루미 서식지가 있어 출입통제를 하여 보호받고 있다.
  지금 저의집 창에서 내다보면 직선으로 보이는곳이 여미산 두루미 서식지이다.
  9월이되면 두루미 무리는 따뜻한 나라로 가기 위해 남행을 쉬엄쉬엄하며 떠났다.
  어쩌다 몇 녀석들은 이 고장에 남아 겨울을 보내기도 한다, 

* 항미정 杭眉亭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51에 소재하고 있으며 조선조 정조대왕이 화성 축성 당시 부근 농민들의 관개용수로 쓰기
하여 인공호수를 동서남북에 축조한 것중 서쪽에 위치한 호수인 서호의 남쪽에 세운 정자로 낙조와 잉어가 유명했다
고 한다. 당시 이 곳의 잉어는 특히 유명하여 궁중에 약용으로 진상했다고 하며 정자의 이름은 소동파의 [항주의 미목
 杭州의眉目]이란 시에서 딴 것이라고 한다
  ***저별은 님의 3번째 사진의 다리 너머쪽에 항미정이 존재합니다.***
* 미목眉目 :
중국 항주의 서호는 많은 문인 객文人墨客들이 사랑한 곳으로 특히 백낙천, 소동파가 즐겨 시를 읊었던 곳이다.
특히 송나라 때의 시인 소동파는 서호를 월나라의 미인 서시西施에 비유해서 서자호西子湖라고 불렀다.
양귀비와 함께 중국 최고의 미인으로 꼽히는 서시가 항주의 미인이라는 데서 서호를 서시에 비긴 것이다.

 2002. 8. 11. 수원의 서호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나서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님 ~
너무도 상세한 서호호수의 정보에 놀랍습니다
서호호수 가까이 사신다 하던데요
가까운 아파트들이 즐비하고 공기좋고 아름답고 깨끗하고 맑은 수원의 주변
정말 살기좋은 도시인듯 합니다
바쁜 시간이라서 긴 답글을 못드리고요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함동진 선생님 이 가을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되세요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시 가까이에 자연친화적인 못이 있다는 것은
삶의 질이 높아질 수 밖에 없겠다 싶습니다..
조류와 동물들의 습격을 위해 그물을 쳐 놓은 풍경이 이색적입니다..
그것도 또하나의 작품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저곳은 인공호수라 해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 호수 가운데 작은 섬은 새들이 서식처 엄청난 새들이 다양하게 살고있습니다
한낮이라서 그런지 나무숲에 꼼짝 안하고 새들이 숨어 있어 사진 담지 못하여 아쉬움 가득했습니다
허수님 멋진 가을 되시고 좋은작품 만이 보여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
그물이 쳐진 농촌진흥원 아래로 내려갓더라면
더 멋진 구도로 잡을수 있을텐데 뚝의 엄청한 억새풀과 나무들이 우거져
내려갈수 없어서요 뚝방위에서 담아 아쉬움이 큽니다
성큼 닥아온 가을 멋지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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