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해변의 아침 > 포토에세이

추암하면 촛대바위죠
애국가에 잠시 보이기도 하구요
머쟎으날 동해 부루로드길따라 그곳에 들릴 예정이죠
추암 해변가의 풍경도 보겠죠 ..

우와~~
황홀한 저녁놀입니다.
멋진 모습에 설레임 가득입니다.

숙영님~
제목에도 그렇고 일출 같은데요~? ㅎㅎ
노을은 거의 저녁 노을 색이지만

추암은 한낮에 도착하게 돼어 일출 시간이 늘 아쉬웠어요~
사진으로 나마 이른 아침의 맑고 뜨거운 일출의 시간을 느껴 봅니다
먼길 고생하셧네요~
9월도 늘 좋은일 만 있으신달 되시길요~

자연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위대한 자연의 기운을 오롯이 느낄수 있습니다
언제나 가 보고싶은곳
사진으로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출인지 일몰인지
정말 구별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제목을 보았었는데
그때는 일출이라는 말이 없었어요.
아마 제가 틀리니까 다시 쓰신게 아닐까요?
일몰과 일출 다른점을 구별하는 법 아시는분?

추암 해변의아침은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멋진노을과 구름은
자연의 슬기가 아니리까.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고독한영웅님!
편안하신 밤 되세요.

아침은 바위가 점점 위부터 아래로 밝아지고
반대로 저녁은 점점 아래부터 위로가면서 어두워집니다.
(같은 장소의 동일한 사진을 시각차이로 연이어 보여줄 경우)

예술입니다~

웅장한 노을빛이 환상입니다 ~
한번도 접해 보지 못한 장관의 하늘빛 감사히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