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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공원 찾아온 코스모스 아직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58회 작성일 17-09-10 13:09

본문

삼락공원 찾아온 코스모스 아직도/조 금분

 

교통사고 후 처음 찾아간 삼락공원.
아직 이른 감이 감도는 코스모스 꽃.
너무 일찍 찾아왔다는 후회!
바람결에 하늘하늘하는 그대 고마움!

 

활짝 피어있는 색색의 코스모스 꽃도
사람도 드문드문하게 보일 뿐이다.
아직은 엉성한 군락과

오솔길에서 뽀뽀!

하는 젊음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담아본다.

 

코스모스 속에서 친구와 즐기니
젊음의 웃음은 초가을의 행복이리라.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
서글픔이 왈칵 솟아오른다.

 

모니터 앞에 앉은 이 시간에도 힘은 들지만
낙심은 금물이니
아름다운 노을처럼 즐겁게 살리라.

 

 

 

추천0

댓글목록

8579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가 예쁘군요
이꽃을 보노라면 여린 마음이 드네요
가냘픔 몸에 어여쁜 얼굴을 하고있어서 일까요
바람이 불때마다 한들 한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코스모스에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냘픈 몸매에 하늘거리던 모습이
비바람에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가을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아름답게 담는것은 힘든것 같습니다
평화로운 공원의 풍경 꽃처럼 아름다우신 해정님
잘 매치되는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코스모스 비바람에 어떻게
되었는지 걱정입니다.
평화로운 공원을 휩쓸지는 않았는지?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평화로운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삼락공원은 우리의 발자취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곳 아닐까 합니다~!
오랫만에 듣는 코스모스 노래.. 아직 그때 그시절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요~!
아름다운 황혼이 얼마나 위대한 지요~
아직 황혼까지는 아니신것 같으니 아름다운 황혼이 되시는 그날까지 건강 하시길요~!
삼락공원 으로 다대포로 한바퀴 돌아요 곧~!
환절기 이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삼락공원은 함께한 많은 추억이 있을것입니다.
음악 못 올리다 가르쳐 주셨기에 이제는~~~
황혼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다면 무엇을
더이상 바라리까
이곳에서 멋지게 사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아름다운 가을을 즐기소서.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소중한 정보하나 얻습니다...
이번 주 휴일엔 삼락으로 나가봐야 겠습니다...
시월 초 오사카여행이 계획되어 있어서 지금부터 장거리 여행은 삼사할 것 같거든요...
아니였으면 하동 북천역 코스모스축제에 갔을텐데 말입니다...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랑 함께 조관우의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즐감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지난 토요일에 삼락공원에 갔으니
지금쯤은 코스모스는 많이 피었겠지요.
야생화는 없더군요.
오사가 멋진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가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믄드문 핀 코스모스 그래도 가을 기분이 납니다
애정 표현이 자유로운 젊은 이들...ㅎ
자주 보시면서 더 젊어지세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1
이번 비에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젊은사람들 애정 표현 자주 봐서 젋어진다면
좋을까요.
세월의 흔절을 누가 막으리까.
사는대로 살아야지요.

건강하신 가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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