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입니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91회 작성일 17-09-12 10:40

본문

이른아침이면 바람도 느낌도


0920170911 181258 001 0019.jpg

새벽창문 스르르 닫게되고 옷깃을 여미게 도 되네요


0920170911 182527 014 0119.jpg

맑은날이되니 여전히 미세먼지는 있네요


0920170911 182804 017 0149.jpg

비온뒤 구름이많아 분위기느끼는 일몰사진 미팅이 될까하고 나갔는데


0920170911 183232 027 0209.jpg

때가되어도 저구름도붉은 망또처럼 위날리며 그림그려줄까 기대해도


0920170911 183348 030 0239.jpg

검은표정 그대로이고


0920170911 183803 034 0279.jpg

시간이갈수록 작아지며 자꾸만 기어갑니다


0920170911 185148 049 0399.jpg

결국엔 해넘고나니눈썹처럼 조금만 남고 다 사라져버립니다.


0920170911 185952 064 0549.jpg

그래도 매직아워시간엔 하늘의 미세먼지는 붉게물들어


0920170911 190137 068 0589.jpg

불 밝혀진 호수공원 불빛들과 잘 어울리게 담아집니다


0920170911 191322 083 0739.jpg

더불어 내마음도 조금 평온해지고


0920170911 191551 084 0749.jpg

솔솔바람 과 호수 잔물결에 마음이 호강해집니다


0920170911 191618 086 0769.jpg

...............................................................................



0920170911 191700 087 0779.jpg

좀더 밝은 렌즈용 사진이라면 선명도도 좋겠는데

항상 10% 부족한 사진들만 쌓여만가니 이젠 실증도 쌓여갑니다

감성사진실력도 늘지않으니

이러다가 카메라 손 놓고 지내게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상큼한 아침저녁바람이 맛갈나게 느껴지는 9월

사진으로 행복한 나날되시기  바람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이 호수공원이 베드로님의 무대
다양한 풍경을 담을수 있어 행복하시겠습니다
붉은 노을빛에 취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서보면
하이앤드 주먹디카를
목줄걸고 앉았다 일어섰다
엎드렸다 누웠다가 하는 진사는 저밖에없습니다....
가면 먼저와있는 진사님들도 계시지만 소통들을 별로 안합니다
오히려 요즘은 스마트폰 유저들이 더 적극적입니다...
시마트 폰도 화소가 1300~1600 만 화소에 줌기능도있고 hdr 도 있습니다
잘찍어와서 컴퓨터에서 이미지편집하면 좋은작품도나올것입니다
저는 스마트폰 으론 잘안찍습니다.
저별님 즐거운 나날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인성님
저는 정체되어 늘지않는 사진이라서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평가를높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벌나게 내리달리는 세월입니다
몇번 안나갂는데 7월이가고 8월이 가더니
9월도 절반이갔습니다
오호여우님도 즐거운 나날로 가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햇님과 노을빛
환상입니다.
호수공원이 무대인 베드로님은
언제나 멋진 여명을 담을수 있으시기에
행복하시겠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 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진도 일몰사진입니다
해가 밝게 있는부분만 줌으로 땡겨서 담은거라
마치 일출사진같아 보입니다
칭찬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Total 6,157건 3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57
아버지의 일터 댓글+ 5개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9-25
2956
가을빛 일몰 풍경들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9-25
2955
부평풍물대축제 댓글+ 5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9-24
2954
쑥부쟁이와 벌개미취 의 노래 댓글+ 1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9-24
2953
백일홍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9-24
2952
빨간 별을 따다... 댓글+ 1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23
2951
드림파크가을나들이 댓글+ 7개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9-23
2950
하얀 겹무궁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09-23
2949
신구대 식물원에서 댓글+ 6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 09-22
2948
코스모스를 노래함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9-22
2947
선운사 도솔천....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9-22
2946
가을 간이역에서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9-21
2945
마음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9-21
2944
인동초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9-21
2943
가을비 내리는 날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9-20
2942
꽃님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9-20
2941
철 지난 추암 해변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9-20
2940
산책길에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09-19
2939
맥문동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9-19
2938
산호공원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09-19
2937
부추꽃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9-19
2936
안동다녀왔습니다~!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9-19
2935
태풍이 스쳐 가던날 ㅡㅡㅡㅡㅡ 댓글+ 4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9-19
2934
함양 상림 꽃무릇 댓글+ 4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9-18
2933
길상사 꽃무릇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9-18
2932
고향골목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9-18
2931
새벽 5시 출발해 성묘하고 오면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9-17
2930
자연물감으로 그리는 그림 댓글+ 7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9-17
2929
가을 선물 댓글+ 4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9-16
2928
찻자리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9-16
2927
하트모양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09-16
2926
다시 걷고 싶은 길..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9-16
2925
숲속의 꽃무릇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9-16
2924
그리움의 꽃 을 담다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9-15
2923
왠 일인지 알 수 없다.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9-15
2922
매미와 허리케인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15
2921
가을편지 댓글+ 6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9-14
2920
가을향기에 취하다~ 댓글+ 4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9-14
2919
홍학의 매력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9-14
2918
아름다운 여름건물.....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9-14
2917
꽃무릇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9-13
2916
용지호수 댓글+ 1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9-12
열람중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9-12
2914
한 낮 호미곶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09-12
2913
새이름 아르켜 주셔요~!!(도요새)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9-12
2912
가을아침 댓글+ 6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09-11
2911
옛 상여 재현 행사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9-11
2910
물꿩 댓글+ 4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9-11
2909
패랭이꽃의 전설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9-11
2908
봉평 다녀왔어요~!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9-11
2907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댓글+ 4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9-10
2906
삼락공원 찾아온 코스모스 아직도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9-10
2905
왕관을 주세요~ 댓글+ 6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9-09
2904
9월이 오는소리....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9-09
2903
낮달 속으로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9-08
2902
분꽃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09-08
2901
자유를 찾아 떠나는...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9-07
2900
지는꽃 처럼 떠난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9-07
2899
마이산을 바라보는 코스모스꽃 댓글+ 8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9-07
2898
코스모스 댓글+ 1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9-06
2897
양주 나리공원 천일홍 댓글+ 6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9-06
2896
독말풀 그리고..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09-06
2895
입원한 시동생의 회복을 기원하면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9-06
2894
동네 한바퀴 댓글+ 9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9-05
2893
메밀꽃 필 무렵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9-05
2892
대이작도 댓글+ 5개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9-05
2891
도전! 잘 되는 그날까지 댓글+ 4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9-04
2890
가을바다를 걷다...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9-04
2889
배 바위를 찾아 안갯길 오르며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9-03
2888
인사동은 바야흐르 전시의계절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9-03
2887
장미그리고..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9-02
2886
빅토리아 담는 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9-02
2885
추암해변의 아침 댓글+ 10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9-01
2884
서호호수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9-01
2883
김광석 벽화 거리에서 댓글+ 6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9-01
2882
다시 돌아온 계절 미리보기 댓글+ 8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8-31
2881
옹도를 소개 합니다.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8-31
2880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댓글+ 1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8-31
2879
하얀색 꽃들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8-31
2878
청암사 댓글+ 8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8-31
2877
강주마을 댓글+ 10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8-31
2876
함안 강주리 다녀왔어요~ 댓글+ 2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8-31
2875
안반데기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8-31
2874
계요등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8-29
2873
아름다운 수련의 자태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8-28
2872
이색적인 풍경 댓글+ 5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8-28
2871
잠자리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8-28
2870
가을이 온듯한데...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8-28
2869
어쩌다 쨍하던날,,,,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8-27
2868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를 찾아서..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8-27
2867
오늘(9.26) 다대포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8-27
2866
반나절 행복을 바닷가에서 댓글+ 1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8-27
2865
황성공원 맥문동 댓글+ 10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8-26
2864
계곡 그리고 버섯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8-26
2863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8-25
2862
능소화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8-25
2861
저 혼자 피는꽃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8-25
2860
회현동벽화마을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8-24
2859
폭염주의보 속 가을을 배달합니다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8-24
2858
사철 채송화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8-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