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일인지 알 수 없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왠 일인지 알 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75회 작성일 17-09-15 16:07

본문

왠 일인지 알 수 없다./조 금분

언제나 오후에 찾아 가면
입을 곱게 오므리고 잠을 잔다.
깨울 수도 없으니 돌아설 수  밖에 

누군가가 오후에 찾지 말라고 
구름 가득한 어느 날 오후 

혹시나 하고 찾아 갔더니 

뜻밖의 모습에 너무나 놀랜다. 

활짝 웃고 있는 그대 아름다움에
 얼마나 반가웠던지 안아 주고
뽀뽀하며 곱게 데려 왔노라.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쇠물닭도 데려 왔네요~
잠자는 연꽃이라고 수련 이라고 하지예~
안 자고 깨어 있으니 얼마나 반갑고 고왔을까요~!!
태풍이 오는 느낌이 듭니다
부디 조심 조심 하시길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위의 새이름이 쇠물팍인가요.
마침 이날 오후 삼락공원
수련은 잠을 자지않고
곱게 피어 있더군요.
교통 사고후 처음 만났기에
정말 만가웠습니다.
머물러주서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해정님 소원이 자연을 깨웠나봅니다
복권 사세요.....
덕분에저도 고운 수련을봅니다,,,,
밤에자는 수련맞습니다
오전에서부터 점심때 까지는 활짝 볼수있습니다
운수대통하신 해정님 축하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오후에 갈때는 절때 보지 못했거든요
수련이 저를 가엽게
보아준 따뜻함이 저와
통했나봅니다.
운수 대통이라 하시니
저의 마음이 한없이
업되어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멋진 주말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 막바지 라서 수련들도 잠자기 아까운 시간 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수련 덕분에 잘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수련이  잠자는것이 아까워
그것을 깨우쳤나 보군요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Total 481건 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3-14
1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2-08
1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2-04
1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2-02
1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1-30
1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1-08
17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1-07
1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1-01
1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12-24
172
경복궁의 오후 댓글+ 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2-19
17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1-23
1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1-18
1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1-10
16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05
1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1-02
1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31
16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10-28
1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0-24
163
임의 선물일까 댓글+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10-17
1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0-08
16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9-17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9-15
15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10
1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9-06
1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9-03
1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8-31
15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8-27
1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8-22
15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8-15
152
모나코 왕국 댓글+ 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8-13
1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8-04
1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7-26
1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7-15
14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7-09
14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7-06
1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7-04
145
화창한 아침에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6-26
14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6-24
14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5-22
1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5-14
1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5-13
1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5-04
1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4-30
1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4-29
1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4-27
1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4-23
1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4-22
13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4-20
1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04-16
1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4-14
1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3-16
1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3-12
1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3-08
12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05
12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3-04
12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3-01
12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2-27
12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2-25
12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2-19
1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2-18
12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1-08
1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2-11
119
청송 주산지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11-25
118
주왕산의 가을 댓글+ 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11-17
1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1-02
1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10-25
1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9-08
1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09-02
1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30
112
비둘기 한 쌍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8-20
1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8-16
1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8-07
10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8-04
1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8-01
10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7-31
10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7-24
10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7-23
10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7-21
103
야생화 찾아서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7-19
102
춤추는 윤슬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7-17
1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7-14
10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7-12
99
삼락공원에서 댓글+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7-10
9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7-07
9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7-05
96
뿌리를 찾아서 댓글+ 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6-29
9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6-25
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6-24
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6-23
9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14
9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6-06
9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5-28
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5-21
8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5-19
8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4-19
8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4-16
85
라일락 향기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4-14
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4-11
8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4-10
8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4-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