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꽃무릇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숲속의 꽃무릇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222회 작성일 17-09-16 10:09

본문

                                                                                                                                                 그림처럼 바꿔보았습니다



숲속에는 이미 가을이 도착했어요/물가에 아이

 

일주일전 

입술을 오므리고 있든 꽃무릇들

안타까운 마음에

일주일을 더 기다려 달려갔지요~


태풍이 스쳐간다나 어쩐대나

바람은 강하게 불어 나뭇잎을 날려서

산속은 완전 가을이네요~


꽃과 잎이 서로 사모하는 마음

빛을 그리는 마음은 너도 나도 닮았구나

나무사이로 쏟아져 들어오는 빛이

오늘따라 더 그리워....


낙엽이 쌓여 있는 그길이

너무 좋아서

오래토록 그 길 앞에 서성이다가

멋진 모델도 담았네요~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곳에 꽃무릇이 피는 줄 모르고 맨날 멀리로 다녔네요
선운사로 불갑사로 해서....ㅎ
물가에 고향 馬山에서 담았답니다 여우와 함께 가서~!!!

수업 끝나고 가다 보니 안 그래도 흐린날씨에
빛이 아쉬웠지만 빛이 들어올때를 기다리고 빛이 내리는곳을 찿아 다니면서 담았어요~!
태풍 소식에 경남은 방콕입니다
행복하신 주말 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갑사,
선운사의 꽃무릇이 그리 좋다하여 한참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갈까말까..하고 말입니다...시월 초에 가족들과 일본여행 계획이 있어서
지금 많이 자중하고 있거든요..마산 어딘지 모르겠으나 이 곳도 꽃무릇 풍경이 좋으네요..
역시 꽃무릇은 군락지 모습이 예쁜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선운사는 도솔천을 끼고 핀 꽃무릇이라 아름답고예~!
새벽에 가서 기다렸다가 아침 햇살을 담아내는 묘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불갑사도 마찬 가지고 예(빛 내림)
일본여행 부럽습니다...ㅎ
잘 다녀오시면서 선물 보따리도 크게 해서 오시어요~!
마산은 용마산 공원이라는 곳에 피어있습니다
올해는 오늘 내일이 마지막 일것 같아요
이미 지는꽃도 더러 보이더군요~!
주말 대작 담으시는 날들 되시어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윗사진좋아요......
수고하신사진
매일 잘보고있습니다
출사길 조심하세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좋은소식보다는 우울한소식이 많은 요즘입니다
나또한 그시대에 동일인이라서
우울한소식들을 많이듣기도하지만
아무튼 안전출사길 하시길요.....
샬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도 초록빛이 도는 꽃무릇 사진이 좋았어요~
그래서 몇장 더 담아왔었지요~
물가에는 아직 나이 걱정은 할 나이가 안되었습니다
날아 다닐 나이는 아니지만 달릴 정도는 된답니다...ㅎ
걱정고맙습니다
가을~!  좋은 작품 많이 만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무릇이 피는 계절인가 봅니다
역시 많이 피어 있는것이 보기좋네요
여우님과 함께 출사 좋아보입니다
날씬한 모델이 되어주시니 더 좋겠습니다
벌써 낙엽이 수북하네요
가을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같이 다니는 친구가 생겨서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학교에서 만나서...
모델역활도 톡톡히 하구요~
날씨가 가을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무릇 군락에서
자기들과 함께 놀자고
나에게 유혹을 하네요.

땀이 줄줄 흐르던 여를은
서서히 떠나려나 봅니다.

어느새 가을은
우리곁에 살금살금
닥아오고 있습니다.

꽃무릇 멋진 모습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꽃무릇처럼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며칠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래도 한낮은 땀으로 흠뻑 젖었어요~
그 더위도 곧 그리워 지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아름다운 가을 맞이 하시길 빕니다 해정님~!!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무릇  소곤 소곤 
                        석촌  정금용



조용히  다시찾은  이 오솔길
그대는
자취없는데

초록숲이  다가 서네요
점점이 박힌
붉은 흔적
기억이  아릿하게  멈춰선  느낌


꽃무릇  군락  무성히 피어
울적한 
내 발자국  마다마다에

소복히
그리운  그림자  담으며

상처를  기억하는
언젠가의  추억이라고 

안타까움도  살펴  헤아린  아픔이라고
붉은빛  처연해져
말 하는듯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석촌 시인님~!
요즘은 사진을 담을때 마다 가슴 한쪽이 항상 나리 생각으로...
집으로 돌아가면 텅빈 마음이 허전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당일치기로 생각 나고 나선 여행이 하루를 더 밖에서 머물다 왔어요~
계절 지난 동해바다에서 마음을 다잡고 왔답니다
곧 파도를 보여드릴께요~
늘 좋은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을에도 멋진 詩 많이 생산 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은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에 꽃무릇 꽃대는 무사한가요?^^
색감이 넘 좋으네요
좋은사진 보면 장농에만 있는 카메라들고
가을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지네요
좋은 사진 많이 만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린님~
태풍에 꽃무릇 꽃대를 걱정 하시는 마음이 꽃 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래요~
가을에는 장롱속 카메라 꺼집어 내셔서 가을 속으로 들어가시길요~
아마도 그 감성에 멋진 사진이 태어날것 같습니다...
멋진 날들 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피어서 아름답고 그꽃을 사진 찍는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무리지어 핀 꽃이 보기도 좋고 ..
바람에 무사히 남아 있기를 빌어봅니다
추석 잘 지내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꽃은 한두송이 피어야 할것도 있고 무리지어야 이겨 내는 꽃도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무리지어 심었는것도 맞겠지요~
태풍에 잘 견녀 내었으리라 믿고 싶네요
건강 하신 가을 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무릇과 산사 우거진 솔나무 숲
꽃무릇은 그늘진곳을 좋아하나 봅니다
어재 길상사에서 우거진 나무아래 산사 여기저기 빛이 없는 어둠으로
도무지 이쁘게 담기가 힘들었답니다
멋진게 담으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꽃무릇은 보통 나무아래 많이 심어져 있더군요
선운사도 그렇고 불갑사도 그렇고...
나무 틈새로 들어오는 햇살만 받고도 잘 자라는것 보니  강한꽃 같습니다...ㅎ
길상사 한번 가 보고싶은 곳입니다
언제 서울 가면 함 가 봐야 겠어요~!
멋진 가을 되시길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꽃무릇이 한참 만개했네요,
가슴을 설레게하는 붉은 꽃무릇꽃에 숨죽이고 자나갑니다,
물가에아이님 감사합니다,
죄송하가도 하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 미소님~
어째 이렇게 살째기 다녀가신대요~!?
안그래도 김선근 회장님이랑 걱정을 했어요~
안 좋은 일이 생기셨나 하구요~
곱게 다녀가신 발자욱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이제 가을 되면 시원해 지고 사진 담기 좋잖아요
가끔씩 다녀가시리라 믿습니다
늘 좋은 날들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Total 6,133건 4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3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8-31
1832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8-31
18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8-31
1830
서호호수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9-01
182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9-01
18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9-02
1827
장미그리고..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9-02
182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9-03
182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9-03
18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9-04
182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9-04
18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9-06
1821
대이작도 댓글+ 5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9-05
182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9-05
1819
동네 한바퀴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9-05
18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9-06
1817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 09-06
1816
코스모스 댓글+ 1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9-06
181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9-07
18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9-07
18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9-07
1812
분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9-08
1811
낮달 속으로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9-08
181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9-09
1809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9-09
18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9-10
1807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9-10
18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9-11
180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9-11
1804
물꿩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9-11
180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9-11
1802
가을아침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9-11
18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9-12
18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09-12
179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9-12
1798
용지호수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9-12
1797
꽃무릇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9-13
17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14
1795
가을편지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9-14
1794
홍학의 매력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9-14
179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9-14
179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9-15
179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9-15
179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9-15
열람중
숲속의 꽃무릇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9-16
17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9-16
1787
하트모양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09-16
1786
찻자리 댓글+ 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9-16
1785
가을 선물 댓글+ 4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9-16
1784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9-17
178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9-17
1782
고향골목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9-18
1781
길상사 꽃무릇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9-18
178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9-18
1779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9-19
17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9-19
1777
부추꽃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9-19
1776
산호공원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09-19
1775
맥문동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9-19
1774
산책길에서...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9-19
17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9-20
1772
황강의 겨울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2-13
1771
꽃님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9-20
1770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9-20
1769
인동초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9-21
1768
마음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9-21
176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9-21
17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9-22
176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9-22
17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2-13
176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9-23
1762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9-23
17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9-23
1760
백일홍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9-24
175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9-24
1758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2-13
1757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9-24
17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9-25
1755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9-25
1754
기찻길 단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9-25
175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25
1752
햇빛속에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26
175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9-26
1750
물빛 풍경... 댓글+ 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09-27
174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9-27
1748
사과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9-27
1747
노란색 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9-27
17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9-28
1745
가을편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9-28
1744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9-29
17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9-30
174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9-30
174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9-30
174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10-01
173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10-02
17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10-02
17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10-03
173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10-02
1735
설악의 가을 댓글+ 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0-03
1734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0-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