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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추암 해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160회 작성일 17-09-20 06:51

본문



다시 찾은 추암 해변/물가에 아이

 

 

태풍이 비껴간 바다

파도가 궁금했다


오래전

스치듯 다녀온 추암 바닷가

늘 그립고

늘 궁금하고

그립다 못해 미움이 되어 버린 추억

저 홀로 서성이고 있을 지도


들여다 볼수록 아픈 상처는

추암해변에 서니

소금기 머금은 바람에 소스라친다

아직 다 떨쳐내지 못한 미움


세월이 다 가져간 줄 알았는데

아직 가슴 언저리에 머물고 있어

콕~! 콕~! 찌르며 아프게 한다


계절이 떠난 빈 바닷가

꼬마들의 소굽 장난으로

꽉 찬 듯 넘치는 듯.....

파도여~ 사랑이여~

그리고 그리움 이여~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이 비켜 간 바다
안동 간 김에 좀더 위쪽으로 동해바다를...
동해 터미널에 내려 앞쪽 도로를 건너면 추암으로 가는 버스가 바로 연결됩니다
파도가 웅웅 소리를 내며 휘몰아 치는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도 몰아치는 사진은 조금 더 기다려 주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의 명소 추암 동해의 아름다운 해변
일출을 담으려면 필히 하루저녁을 묵어야 할것 같습니다
꼭 일출을 담지 못하더라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늘 보여주는 작품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맞아요~
물가에도 하루 묵으면서 내일 일출 담고 내려갈까 잠시 망서렸어요...ㅎ
그래도 겨울에 다시 가고 싶어서 참고 왔어요~
에이제는 이곳에서 한번에 갈수 있는 버스노선이 생겼거든요~
이 가을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고 건강 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지난 바닷가 낭만스럽습니다
멀기도 하여 갈 수없는곳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좋습니다
우리나라 애국가 첫 소절이 시작하면 나오는 곳으로 유명하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 이제 겨울에 한번 더 가 볼려고 합니다
하얗게 눈이라도 내리면 더 좋겟지요~!
건강 하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은 지난지 모르겠지만
지나간 태풍에 궁굼했던 추암 해변은
변함없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다시 만남은 누구나
지난 그리움일것입니다.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물가에방장님!
멋진 가을날 오후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잘 지내시지예~?
태풍이 지난 후라서 파도가 굉장햇어요
파도가 밀려갈때를 기다려 해변을 건너면 다시 파도가 밀려오고...
한참 숨바꼭질을 했답니다
이제 마음이 편해 져 갑니다
해정님도 감기 조심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사람이 몇 있어 덜 쓸쓸한데 겨울바다를 한번 더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파도가 굉장 했어요
수일 내로 함 올려볼께요~!
아직 곁에 있는듯 하답니다
다른 강쥐 데려오나 마나 망서리고 있답니다
너무 허전해서~
위로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까뮈 사진도 함 보여주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암이란 곳은 늘 가고픈 곳 중 하나랍니다..
물론, 동해바다 전체가 다 가고싶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여름바다 보다 겨울바다를 더 좋아라하지요..
조금은 쓸쓸하고 조금은 외롭게 느껴지는 겨울바다를요..
추암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동해 추암만 다녀오시고 싶어시면
차 두고 버스로 가셔도 무방 하실것여요
옹해 터미널에서 그곳 가는 버스를 바로 탈수있고
도착하셔서 나오는 차 시간 알아 두었다 맞추어 나오면 전혀 불편 하지 않더군요~
그냥 여행 삼아 ~
근처 숙박시설에 하룻밤 유 하시고 아침 일출도 담고...
운전 하시기 피곤하시면 말입니당~!
아름다운 가을 다 가지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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