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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329회 작성일 17-09-21 11:31

본문

마음을 펴서 보일수 있다면

세상은 훨씬더 편할 것이다.

아니다

세상은 더욱 엉망진창일 것이다

아니다

가면이 없어지고 편할할 것이다

아니다

숨길곳이 없어 당황할 것이다

마음은 펴서 보이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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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습지에 내려앉은
아름다운 오후
고운  연잎 빨간 파라솔
보라색 수련 한송이
흠뻑 빠져
구경잘 하였습니다.

숙영님!
편안한 오후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은하고 호젓한 분위기에
단아하게 서 있는 연꽃들의 자태가 곱습니다.
뿌리를 물밑에 감춘것이
마치 "마음은 펴서 보이는게 아니다"라고 하는듯이..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 영* PHoto-作家님!!!
"늦가을"의 蓮池에서,"水蓮"을 擔으시고..
"숙영"任이 오래間晩에,"P`E房"에 오셨네如..
 물위 붉은빛이,窮굼했눈데.."숙영"任의 "파라솔"..
"숙영"作家님! 換節期에,"感氣"조심! 늘,安寧하세要.!^*^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올만이셔요ㅡ
가내 두루 평안하시지요?
등산으로 건강 챙기시나요ㅡ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ㆍ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겉을 보고 그 안에 있는 마음도 볼 수 있는  작품이네요
시처럼 반영을  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올만에 컴에서 함께 하네요.
무엇이 바쁜지 저도 자주 못 와서
항상 죄송하더라고요^^
곧 한번 뵈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ㅡ
감성이 녹아나는 은은한 연지의 표현
말없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마음이 보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행복하신 추석 한가위 보내세요ㅡ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빛이 그려낸 수채화 같은 아름다움이 묻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 반영을 담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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