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330회 작성일 17-09-21 11:31본문
마음을 펴서 보일수 있다면
세상은 훨씬더 편할 것이다.
아니다
세상은 더욱 엉망진창일 것이다
아니다
가면이 없어지고 편할할 것이다
아니다
숨길곳이 없어 당황할 것이다
마음은 펴서 보이는게 아니다.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습지에 내려앉은
아름다운 오후
고운 연잎 빨간 파라솔
보라색 수련 한송이
흠뻑 빠져
구경잘 하였습니다.
숙영님!
편안한 오후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ㆍ
관곡지라는 곳인데 좀 늦었어요ㅡㅎ
은린님의 댓글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성적인 반영사진
사물은 마음을 드러내는가 봅니다
편안한 마음 보고 갑니다
숙영님^^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림님
이제 한 식구가 되었나요
좋은 사진과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ㆍ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은하고 호젓한 분위기에
단아하게 서 있는 연꽃들의 자태가 곱습니다.
뿌리를 물밑에 감춘것이
마치 "마음은 펴서 보이는게 아니다"라고 하는듯이..ㅎ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다녀가셨네요ㅡ
요즘도 여행 다니시지요?
좋은 작품 많이 올려 주세요ㅡㅎ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 영* PHoto-作家님!!!
"늦가을"의 蓮池에서,"水蓮"을 擔으시고..
"숙영"任이 오래間晩에,"P`E房"에 오셨네如..
물위 붉은빛이,窮굼했눈데.."숙영"任의 "파라솔"..
"숙영"作家님! 換節期에,"感氣"조심! 늘,安寧하세要.!^*^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올만이셔요ㅡ
가내 두루 평안하시지요?
등산으로 건강 챙기시나요ㅡ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ㆍ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겉을 보고 그 안에 있는 마음도 볼 수 있는 작품이네요
시처럼 반영을 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올만에 컴에서 함께 하네요.
무엇이 바쁜지 저도 자주 못 와서
항상 죄송하더라고요^^
곧 한번 뵈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ㅡ
감성이 녹아나는 은은한 연지의 표현
말없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마음이 보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행복하신 추석 한가위 보내세요ㅡ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추석전에는 만나지 못하겠네요~~
아기 집에 아직도 있나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물속에 비친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감사합니다.
요즘 사진 많이 느셨더라고요^^
언제 한번 출사 같이 가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빛이 그려낸 수채화 같은 아름다움이 묻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 반영을 담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장노출을 한다고 했는데
1초를 주었더니 한건지 안 한건지
구별이 안가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물속에 비친 사진 물가에도 좋아라 하는 사진 입니다
대리 만족 합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요즘 강쥐 없어 어찌 사시나요
가을은 왔는데
강쥐 없는 외로움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