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백일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90회 작성일 17-09-24 06:52

본문

오랜 벗 같은 백일홍/물가에 아이

 

 

모든것은 다 지나갑니다

영원한 것이 없는 것을 알기에

굳이 욕심부리지 않으렵니다


백일 산다고 백일홍

하루하루를 백일의 하루라 생각하면

삶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그냥 일상처럼

다가서지 않았든 백일홍

너무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두어도 늘웃고 있을 것 같아서


가을의 문턱에서 올려다 본 하늘에

백일홍 활짝  반갑다고 웃네요

사는동안 많이 웃고 살다가자고....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하늘은 높고 푸르고
작은꽃잎이 활짝 웃고 있는 백일홍
멋진 뭉게구름이라도 지나가기를 기다렸지만
그냥 파란 도화지에 그리는 백일홍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우리님들 멋진 휴일 좋은 추억의 시간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아란 하늘향해 피워오른 백일홍
가을은 행복하다고 노래하는듯 합니다
곧 추석이 돌아오네요
아름다운 가을 되시고 멋진 명절 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왠지 꽃 사진 자신이 이 없어 이리저리 담아봅니다
기다리지 않은 추석 얼른 지나가기만 바랍니다...ㅎ
건강 하신 가을 되시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빛을 바라보는 역광의 백일홍이
멋집니다.
백일을 사는 백일홍이나 운명에 따라 사는 우리들이나
최선을 다하여 성실한 삶을 영위하면 되는거 아닌가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멋진가요? 햇살이 너무 좋으니 꽃잎이 투명하게 비추이더군요~
성실하게 사는세월이 가끔 지루해서 그렇지 살만 합니다...ㅎ
늘 행복하시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도화지에 그린 백일홍, 참 좋네요.
구름이 있는 없든 오늘의 주인공은 백일 피다가는 백일홍.
그 백일홍이 웃고있어 제 얼굴에도 웃음 번져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다녀가셨네요~
파란 하늘은 높기만 하고  꽃들은 웃고 있는듯 합니다
늘 좋은날들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원래 백일홍 별로 안 좋아해서(백일홍 섭섭하겟지만)
시선이 안 갔었는데 하늘을 향해 웃고 잇는 모습이 넘 고옸어요
셋상에 꽃치고 안 이쁜 꽃은 없다는 사실  확실히 인정 합니다
건강 하시게 월말 마무리 잘 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지체육공원에 수도 알수없는 백일홍을 심어 놓았다는
얘길듣고 달려가고 싶었으나 발길은 어느새 하동으로 옮겨갔더랬습니다..
파아란 가을하늘빛과 백일홍 참 멋지다 싶습니다..특히 역광의 모습은 더 아름답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남지 갈려다 사천으로 가게되엇어요
사천 공원에 꽃무릇이 좋다고 야외수업 다녀오면서 함안 뚝방의 백일홍 담았답니다
작은꽃들이 하늘을 보고 피어있는 당찬 모습이 감동이였어요~
이 가을비에 코스모스 연약한 잎이 힘들까 걱정입니다
적당히 내리고 그치기리를 ...
가는 9월 잘 보내시고 여행준비도 잘 하셔서 멋진 여행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꽃을 좋아하시니 이렇게 담으셔도 좋지요
다만 낮게 핀 꽃은 어렵더군요
키가 다른꽃 보다 쑥 올라오게 피어서 담기 좋을때도 있고
언덕 아래서 언덕 위의꽃을 담을때도 수월 하더군요~

Total 6,150건 3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10-28
30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0-28
304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10-27
304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10-26
3046
자주쓴풀 댓글+ 10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10-26
30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0-26
3044
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26
304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0-26
30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10-26
3041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0-26
304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0-25
3039
가을의 장미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0-25
30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0-25
3037
그 산속에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10-25
3036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0-25
30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0-24
303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10-24
303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24
3032
비밀의 정원 댓글+ 9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24
303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0-24
3030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23
302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10-23
30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10-22
302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10-22
302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10-21
30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10-20
302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10-20
302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20
3022
나비의 향연 댓글+ 14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0-20
302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0-19
3020
요정마을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19
3019
방태산의 가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10-19
3018
낮은자리 꽃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0-19
301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10-18
3016
야경 댓글+ 1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0-18
3015
진도여행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0-18
3014
핑크뮬리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0-18
3013
임의 선물일까 댓글+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10-17
30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17
301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10-17
3010
소망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0-17
3009
민들레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0-17
300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0-17
300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0-16
3006
수원화성 댓글+ 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0-16
300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0-16
300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10-16
3003
들깨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0-16
3002
천일홍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15
300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0-15
3000
관방제림 댓글+ 8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0-14
2999
낡은 잎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10-13
29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10-13
2997
만어사 댓글+ 5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10-12
299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0-12
29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10-12
2994
꽃보다 할매~ 댓글+ 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10-11
2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10-11
2992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1
2991
과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0-10
299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10
2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10-09
2988
가을 들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10-09
298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10-09
298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0-08
298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10-08
2984
국화 닮은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08
2983
교토 여행기...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10-08
2982
옛담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0-07
29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0-07
2980
무섬에 가다 댓글+ 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0-07
29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10-07
2978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10-06
2977
설악의 가을 댓글+ 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0-03
2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10-03
29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0-02
297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10-02
297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10-02
297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0-01
297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9-30
2970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9-30
2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9-30
2968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9-29
2967
가을편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9-28
29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9-28
2965
노란색 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9-27
2964
사과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9-27
296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9-27
2962
물빛 풍경... 댓글+ 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09-27
296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9-26
2960
햇빛속에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9-26
295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25
2958
기찻길 단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9-25
2957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9-25
29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09-25
295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9-24
295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9-24
열람중
백일홍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9-24
2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23
2951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9-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