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갓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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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81회 작성일 17-09-30 08:14본문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한 수입니다.
사진도 글도.ㅎ
늘 아름다운 날들 되셔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갓길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추억이 펼쳐져 있네요
멋진 작품 멋진 생각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은린님~
오래 아플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옅어져서 괜시리 미안해 질 때도 잇지요~!!
아름다운 사진 입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꽃길.....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만 보고 잘려온 세월 잠시 뒤돌아 보게 합니다
빨리 빨리 병을 고쳐야 하는것을 알면서도 못 고차는 어리석음을
생각나게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오셔요
의미잇는 사진과 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