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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의 작은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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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84회 작성일 17-10-06 17:34

본문

밭에 다녀오는 길...


커서 할머니처럼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다는 야무진 꿈을 꾸는 7살 조카손녀가
밭 한켠에 심어 둔 한라구절초로 작은 꽃다발을 만들어줍니다

 

작물을 심어두지 않은 곳은 되도록 자연스럽게 풀들이 자라도록 내버려두는 편이라
별꽃아재비랑 가을강아지풀, 둥근잎나팔꽃, 고추, 들깨 등이 뒤엉켜서 엉망입니다
바위솔 가족들이 자라는 곳에서 둥근잎꿩의비름도 하나 꺽어 보태었네요
아직 감국은 꽃망울만 달린 덕분에 손녀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들꽃다소니01.jpg

 

이고들빼기

 

 

 

들꽃다소니02.jpg

 

개망초의 영양잎 = 국화과 식물은 영양잎 형태로 자라 그대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줄기를 내기도 합니다

 

 

 

들꽃다소니03.jpg

 

수크령 = 강아지풀의 사촌

 

 

 

들꽃다소니04.jpg

 

독활

 

들꽃다소니05.jpg

 

들꽃다소니06.jpg

 

털진득찰

 

 

 

들꽃다소니07.jpg

 

배풍등

 

 

 

들꽃다소니08.jpg

 

묏미나리

 

 

 

들꽃다소니09.jpg

 

들꽃다소니10.jpg


미국까마중 = 꽃차례가 산형꽃자례로 2~4개 달립니다

 

 

 

들꽃다소니11.jpg

 

들꽃다소니12.jpg

 

까마중 = 총상꽃차례로 3~8개 정도 달립니다

 

산형꽃차례 = 꽃대 끝에 여러개의 꽃이 방사형으로 퍼져 피는 꽃차례로 미나리과 식물이 대표적입니다
총상꽃차례 = 긴 꽃대에 꽃자루가 있는 여러 개의 꽃이 서로 어긋나게 붙어 아래쪽부터 꽃이 피는 꽃차례.. 아카시아,까치수염

 

오늘 음악은 Tina turner의 Proud Mary입니다

원곡은 1968년 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이 발표했습니다

Proud Mary는 수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해서 잘 알려져 있지만

저는 티나 터너가 부른 지금 이 곡을 들을 때면 눈물부터 아른거립니다

아마도 티나 터너의 험난했던 삶은 아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마중 익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여섯개가 나란히 익은 모습...
 크기가 방울토마토만 해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ㅎ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손녀가 꽃다발을 선물했군요
저의 텃밭에서 참 많이도 보았던 풀꽃들입니다
늘 이름이 뭘까 궁금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오늘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들꽃다소니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감사함으로 잘 감상 했습니다

들꽃다소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의 할머니인 저희 누이는 한 때 잘 나가던? 플로리스트였지요 ㅎㅎ
저는 그 곁가지라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다소니님~!
할머니????
여태 짐작했었든 그분이 아니셨나요~!?
에고....
작은꽃 동네님= 들꽃 다소니님...
고들빼기 친근함에 흠뻑 젖어봅니다
가을 맞이 사랑 으로 행복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잎 크로바로  풀꽃반지 만들어 짝꿍손에 끼워 주었든
까마득한 옛날로 돌아 가 봅니다
지금처럼 풀밭이 위험하지 않았든 시절이 그립습니다

들꽃다소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어릴 때는 풀숲을 잠시만 걸어도 뱀들을 여럿 볼 수 있어서 더 겁났습니다 ㅎㅎ
물론 어릴 때 친구들과 뱀 잡으러 다니던 기억도 있지만...
요즘은 뱀 보다 진드기가 더 무서운 시대가 되었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잘 쉬셨습니까
이제 야생화 어린꽃은 점점 보기 힘들어지겠지요?
봄을 기다려야 하는가요?
가을 야생화도 책겨 보여주세요 ^&^

들꽃다소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온의 변화로 요즘은 겨울을 나는 친구들도 더러 있습니다
또, 제 경험 상 새해 봄꽃 역시 1월이면 피기 시작합니다
복수초, 노루귀 등...
올해 복수초를 제가 언제 올려드렸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1월 초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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