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가을을 바라봄, 정겹지 아니한가?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을을 바라봄, 정겹지 아니한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88회 작성일 17-10-09 12:54

본문

가을이 뜰앞에도 마음에도 내려 앉았다.

잠시 머물다가 이내 떠나갈 그 시간을

차 한잔 우려낼 시간만큼이라도 붙들어 두고 싶어지는 아침이다.

제각기 다른 빛깔로 다가와 한데 모여서니 정겹지 아니한가?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쌓이는 그리움 그 또한 정겹지 아니한가?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0-10 07:05

경주사람 나온제나님~
추석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제각각 다른듯 같은 느낌의 가을 소식 멋지게 담으셨네요~
경주 남산의 소나무숲 새벽이 늘 가고 싶은데....
이루기 힘든일이라 사진으로 애만 태웁니다...ㅎ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가을 맘껏 다 가지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0-10 07:05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0-10 10:28

계절 중에서 제일 짧은듯 아쉬움이 남는것이 가을 입니다
어정 어정하다가 달아나 버린 가을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0-10 11:56

좋아하는 나팔꽃과 먼저 인사나누고..
고불 꼬불 논길이 정겹습니다
가을흔적 많이 붙들어 두셔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0-11 11:39

나팔꽃이 곱습니다
아름들이 나무와 황금들판
화사한 가을꽃
감사히 구경 잘 하엿습니다.

편안한 가을 되세요.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3	옹도를 소개 합니다.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8-31
1832	다시 돌아온 계절 미리보기 댓글+ 8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8-31
1831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댓글+ 1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8-31
1830	서호호수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9-01
1829	추암해변의 아침 댓글+ 10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9-01
1828	빅토리아 담는 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9-02
1827	장미그리고..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9-02
1826	인사동은 바야흐르 전시의계절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9-03
1825	배 바위를 찾아 안갯길 오르며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9-03
1824	가을바다를 걷다...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9-04
1823	도전! 잘 되는 그날까지 댓글+ 4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9-04
1822	입원한 시동생의 회복을 기원하면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9-06
1821	대이작도 댓글+ 5개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9-05
1820	메밀꽃 필 무렵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9-05
1819	동네 한바퀴 댓글+ 9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9-05
1818	독말풀 그리고..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9-06
1817	양주 나리공원 천일홍 댓글+ 6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9-06
1816	코스모스 댓글+ 1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9-06
1815	마이산을 바라보는 코스모스꽃 댓글+ 8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9-07
1814	지는꽃 처럼 떠난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9-07
1813	자유를 찾아 떠나는...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9-07
1812	분꽃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9-08
1811	낮달 속으로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9-08
1810	9월이 오는소리....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9-09
1809	왕관을 주세요~ 댓글+ 6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9-09
1808	삼락공원 찾아온 코스모스 아직도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9-10
1807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댓글+ 4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9-10
1806	봉평 다녀왔어요~!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9-11
1805	패랭이꽃의 전설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9-11
1804	물꿩 댓글+ 4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9-11
1803	옛 상여 재현 행사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9-11
1802	가을아침 댓글+ 6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9-11
1801	새이름 아르켜 주셔요~!!(도요새)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9-12
1800	한 낮 호미곶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9-12
1799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9-12
1798	용지호수 댓글+ 1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9-12
1797	꽃무릇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9-13
1796	아름다운 여름건물.....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9-14
1795	가을편지 댓글+ 6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9-14
1794	홍학의 매력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9-14
1793	가을향기에 취하다~ 댓글+ 4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9-14
1792	매미와 허리케인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9-15
1791	왠 일인지 알 수 없다.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9-15
1790	그리움의 꽃 을 담다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9-15
1789	숲속의 꽃무릇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9-16
1788	다시 걷고 싶은 길..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9-16
1787	하트모양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9-16
1786	찻자리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9-16
1785	가을 선물 댓글+ 4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9-16
1784	자연물감으로 그리는 그림 댓글+ 7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9-17
1783	새벽 5시 출발해 성묘하고 오면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9-17
1782	고향골목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9-18
1781	길상사 꽃무릇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9-18
1780	함양 상림 꽃무릇 댓글+ 4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9-18
1779	태풍이 스쳐 가던날 ㅡㅡㅡㅡㅡ 댓글+ 4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9-19
1778	안동다녀왔습니다~!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9-19
1777	부추꽃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9-19
1776	산호공원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9-19
1775	맥문동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9-19
1774	산책길에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9-19
1773	철 지난 추암 해변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9-20
1772	황강의 겨울 댓글+ 3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2-13
1771	꽃님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9-20
1770	가을비 내리는 날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9-20
1769	인동초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9-21
1768	마음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9-21
1767	가을 간이역에서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9-21
1766	선운사 도솔천....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9-22
1765	코스모스를 노래함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9-22
1764	눈 덮힌 마이산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2-13
1763	하얀 겹무궁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9-23
1762	드림파크가을나들이 댓글+ 7개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9-23
1761	빨간 별을 따다... 댓글+ 1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9-23
1760	백일홍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9-24
1759	쑥부쟁이와 벌개미취 의 노래 댓글+ 1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9-24
1758	칼랑코에 엔젤램프 댓글+ 3개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2-13
1757	부평풍물대축제 댓글+ 5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9-24
1756	가을빛 일몰 풍경들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9-25
1755	아버지의 일터 댓글+ 5개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9-25
1754	기찻길 단상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9-25
1753	전남 함평 용천사 댓글+ 4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9-25
1752	햇빛속에는..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9-26
1751	맹종죽과 소나무 댓글+ 4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9-26
1750	물빛 풍경...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9-27
1749	가을 국화꽃 들의 계절 댓글+ 13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9-27
1748	사과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9-27
1747	노란색 꽃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9-27
1746	海霧가 내린 구봉도 낙조 전망대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9-28
1745	가을편지 댓글+ 10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9-28
1744	꽃무릇의 노래 댓글+ 5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9-29
1743	동판저수지의 가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9-30
1742	잠시 갓길에서 댓글+ 6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9-30
1741	길상사 엔 슬픈 사랑이 있다....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9-30
1740	삶 에서는 모 가 최선은 아니다 (이미지수정)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0-01
1739	언덕을 걸으며..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0-02
1738	꽃들의 예찬...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0-02
1737	고향길 잘 다녀오세요~!!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10-03
1736	불꽃처럼 살아야 해 [2017불꽃축제]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10-02
1735	설악의 가을 댓글+ 6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0-03
1734	손녀의 작은 꽃다발 댓글+ 10개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0-06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