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그리고 묵호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동해그리고 묵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042회 작성일 17-10-11 19:59

본문


묵호 논골 담길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입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연탄이나 산 동네등

희미 해져 가는 단어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묵호항에서 언덕위 등대까지

다닥다닥 집들이 붙어있는 묵호등대 마을은

 전형적인 달동네입니다


비록 집은 비좁지만

바다를 마당으로 삼은 덕에 조망이 시원합니다


마을 담벼락마다 그려진 벽화는

강렬한 리얼리티가 담겨 있습니다

지역 화가들이 머구리, 어부 등 실제 주민들을 모델로 그림을 그렸기 때문입니다


마을 구석구석을 따라 이어진

논골담1길~2길~3길~묵호등대 순으로 이어서 걸으면 좋습니다   거리는 1㎞ 정도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암 해변을 담고 돌아오는 터미널에서 손에 든 관광 안내도...
맨 마지막 사진을 본 순간 추암에서 멀지 않은데 두고 온 것이 너무 아쉬워
4시간 30분이 걸리는 동해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골목 골목 사진 천천히 올려 보겠습니다
사람사는 내음이 진한 동네의 향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광각 렌즈가 살짝 욕심 나느 순간 이였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안과 묵호에 다녀오셨군요
보릿고개 넘던 시절,,,, 묵호 논골 담길 벽화가
참으로 정감이 갑니다
가난했지만 인심은 넉넉했던 달동네
어머니가 이고 가는 함지박 속에 어머니의 따스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군요
전국 구석구석 멋지고 아름다운 곳을 누비시는 방장님이 부럽습니다
방장님 덕분에 묵호 등대마을 벽화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주의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전회장님 다녀가셨네예~!
추암해변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다는걸 늦게 알고서 얼마나 안타깝든지요~  ㅎㅎ
그래서 추석을 며칠 앞두고 다시 다녀왔습니다
어촌도 참 많은 애환이 녹아있는듯 합니다
자연앞에 나약한 인간의 모습이 ...
이 비가 그치면 추워(?)질거라고 하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어요~!

여백의미MJ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까지 다녀오셨습니다 마을주민분들의 애정이 담겨져 있는 벽화 알고보니 더 정겨움 가득하네요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백의 미님~
여기서는 먼 길이지예~
서해도 그렇고 동해도 그렇고...
그러나 찿아가기 좋은길이라서 다행이였어요~
깊어가는 밤 좋은꿈 구시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징어가 주렁주렁 매달린 그림이 있는곳 동해
정감있는 풍경입니다
직접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마지막 그림에 반해서 다녀왔어요~
등대마을까지 올라 가 보고 왔답니다
건강 하신 가을 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안 묵호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의
바다를 마당으로 해풍을 맞고 살아가고 있는
논골담 이름부터 향수에 젖어들게 합니다
이곳 저곳 물가에님으로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동해는 여기서 가기가 좀 힘들엇는데 이제 직선 노선이 생겨갈수 있네요
그래도 너무 멀어요 4시간 30ㅇ분....ㅎ(인천 가는 시간과 같네요...)
논골담 참으로 정감 가는 마을 이였답니다
날씨 쌀쌀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좋아라하는 풍경들입니다..
오래되고 낡은 풍경들...그 풍경들 속에 어려웠던 시절을 돌아다 봅니다.
비록 벽화마을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눈살을 찌푸리긴해도 묵호는
조금은 마음에 와 닿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오늘도 쉴사이 없이 바쁜 걸음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여러곳의 벽화마을 을 가보았지만 묵호는 또 다른 맛이 나더군요~
동해라는 것의 매력이 포함된것인지도 모르겟어요
갈곳은 많은데 이제 체력이 딸리네요...ㅎ
건강 챙기시는 가을 되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묵호 농골 담길
담장에 그린 벽화를  보면서
옛날에 못살았던 어려운 시절의 풍경에
정감이 묻어있는 작품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작품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편아한 좋은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잘 지내시지예~!?
요즘 다른일이 하나 생겨서 시간 내기가 좀 그렇네요~
조만간 끝내고 우리 만나요
약속을 못 지켜서 늘 미안 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늑하고 정겨운 골목길 그림들입니다
먼길을 달려가게 만들엇다는 그림이 참 좋네요
수고로움이 여러사람 행복하게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먼길 다시가도 후회되지 않은 시간 이였습니다
다른 풍경도 차차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Total 6,140건 4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4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10-01
173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10-02
17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10-02
17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10-03
173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10-02
1735
설악의 가을 댓글+ 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0-03
1734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10-06
17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10-07
1732
무섬에 가다 댓글+ 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0-07
17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0-07
1730
옛담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0-07
1729
교토 여행기...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0-08
1728
국화 닮은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10-08
172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0-08
172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0-08
172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10-09
1724
가을 들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0-09
17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10-09
172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0-10
1721
과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10-10
1720
꽃보다 할매~ 댓글+ 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10-11
17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10-12
171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0-12
1717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1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0-11
1715
만어사 댓글+ 5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10-12
17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0-13
1713
천일홍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8-28
1712
낡은 잎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10-13
1711
관방제림 댓글+ 8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0-14
1710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0-15
1709
천일홍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0-15
1708
들깨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0-16
170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10-16
170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10-16
1705
수원화성 댓글+ 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0-16
170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0-16
1703
낙산 해수욕장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8-27
1702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8-26
170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0-17
1700
민들레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0-17
1699
소망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17
169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0-17
16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10-17
1696
임의 선물일까 댓글+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0-17
1695
핑크뮬리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0-18
1694
진도여행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18
1693
야경 댓글+ 1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0-18
169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0-18
1691
낮은자리 꽃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0-19
1690
방태산의 가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10-19
1689
요정마을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0-19
168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0-19
1687
나비의 향연 댓글+ 14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0-20
168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20
1685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10-21
168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10-22
16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10-22
168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10-20
16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0-20
16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10-23
16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0-24
1678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0-25
1677
그 산속에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0-25
16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0-25
1675
가을의 장미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0-25
167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10-25
1673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10-29
1672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10-26
167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0-26
16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10-26
166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26
1668
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26
166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0-26
1666
자주쓴풀 댓글+ 10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10-26
166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10-27
16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0-28
16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10-28
166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0-29
166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0-29
1660
해무와 일출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0-30
1659
일요일의 경주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0-30
1658
경주 불국사 댓글+ 6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0-30
16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0-30
165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0-30
1655
가을 이야기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0-30
165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0-31
16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10-31
165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0-31
165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10-31
165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1-01
164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1-01
1648
소백산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1-01
164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11-02
1646
백수오 담금주 댓글+ 1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1-02
16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11-02
1644
은행나무길 댓글+ 8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1-02
16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1-02
16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1-03
16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