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꽃보다 할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23회 작성일 17-10-11 22:04

본문

고양예술축제와 가을꽃 꽃박람회로 
지난연휴가 떠들썩 했습니다.
흥겨운 가락소리에  발길이 멈춘곳은 
아름다운 모습의 할머님들의 공연이었습니다.
수줍은듯 진지하고 손짓 하나에도 깊은
정성이 묻어납니다.
주변에 장식된 많은 꽃들도 그분들보다 
빛나지는 않았습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어 주시는 멋진분들께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름진 얼굴이라도 춤사위는 젊은이 못지않게 우아합니다
아니~  더 우아한듯 느껴 집니다
온 몸으로 표현 하는 춤사위....
정성스러운 춤을 정성스럽게 담아오셨네요~
깊어가는 밤 좋은꿈 꾸시고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나이든 여인들을 봅니다
나이들수록 즐길거리를 가져야 한다는것에 공감됩니다
우리 춤을 추어서 더 멋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아져 간다고 들었어요
취미생활로 고독한 노년시절을 극복한다는게 참으로 멋지고 아름답네요

Total 6,140건 4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40
삶 에서는 모 가 최선은 아니다 (이미지수정)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10-01
1739
언덕을 걸으며..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10-02
1738
꽃들의 예찬...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10-02
1737
고향길 잘 다녀오세요~!!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10-03
1736
불꽃처럼 살아야 해 [2017불꽃축제]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10-02
1735
설악의 가을 댓글+ 6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0-03
1734
손녀의 작은 꽃다발 댓글+ 10개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10-06
1733
홀로 나는 새야~!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10-07
1732
무섬에 가다 댓글+ 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0-07
1731
馬山 만날재 축제 다녀왔어요~!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0-07
1730
옛담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0-07
1729
교토 여행기...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0-08
1728
국화 닮은꽃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10-08
1727
걷고 싶은 길 찾아서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0-08
1726
아우님 들과 번개팅 댓글+ 7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0-08
1725
가을을 바라봄, 정겹지 아니한가?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10-09
1724
가을 들판 댓글+ 6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0-09
1723
지금 정읍의 구절초는....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10-09
1722
해바라기 하는 고양이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0-10
1721
과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10-10
열람중
꽃보다 할매~ 댓글+ 3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10-11
1719
일본 여행을 마치면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10-12
1718
가을의 중심에 서다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0-12
1717
창원병원옆 가을풍경 댓글+ 9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1
1716
동해그리고 묵호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0-11
1715
만어사 댓글+ 5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10-12
1714
가을비속의 다랭이논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0-13
1713
천일홍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8-28
1712
낡은 잎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10-13
1711
관방제림 댓글+ 8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0-14
1710
Back to the past 과거로의 귀환 댓글+ 16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0-15
1709
천일홍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0-15
1708
들깨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0-16
1707
메밀꽃밭에서.. 댓글+ 7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10-16
1706
가을속 여심의 표정을 담다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10-16
1705
수원화성 댓글+ 5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0-16
1704
해바라기의 가을은~ 댓글+ 19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0-16
1703
낙산 해수욕장 댓글+ 1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8-27
1702
통도사 가을문턱 댓글+ 5개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8-26
1701
나도 왕년에는...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0-17
1700
민들레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0-17
1699
소망 댓글+ 14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17
1698
산에서 행복을 찾아갑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0-17
1697
가을비 내리는 평사리...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10-17
1696
임의 선물일까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0-17
1695
핑크뮬리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0-18
1694
진도여행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18
1693
야경 댓글+ 13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0-18
1692
숨차게 달려온 날들이~ 댓글+ 2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0-18
1691
낮은자리 꽃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0-19
1690
방태산의 가을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10-19
1689
요정마을 댓글+ 10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0-19
1688
소백산 가는길에 만난 투구꽃 댓글+ 8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0-19
1687
나비의 향연 댓글+ 14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0-20
1686
꽃 이름을 몰라요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20
1685
시월 국화는 시월에 핀다더라。 댓글+ 1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10-21
1684
커피거리에서..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10-22
1683
함안 악양루의 저녁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10-22
1682
염전의 저녘노을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10-20
1681
천성산 억새를 찾아서... 댓글+ 1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10-20
1680
코스모스 사랑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10-23
1679
꽃봉오리 증손녀에게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0-24
1678
강원도 원대리 자작나무숲 댓글+ 10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0-25
1677
그 산속에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0-25
1676
핑크뮬리를 찾아서...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0-25
1675
가을의 장미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0-25
1674
삼릉 불타는 소나무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10-25
1673
노래는 메아리 되어~` 댓글+ 6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10-29
1672
인제 자작나무 겨울풍경 댓글+ 5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10-26
1671
해미읍성에 잠시 쉬어 왔습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0-26
1670
그곳에는 지금 단풍이 한창이겠지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10-26
1669
월드컵 하늘공원을 오르면서 댓글+ 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26
1668
국화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26
1667
서울역 추억....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0-26
1666
자주쓴풀 댓글+ 10개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10-26
1665
핑크 뮬리를 찾아서 댓글+ 16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10-27
1664
나를 봐 주세요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0-28
1663
경주삼릉의 새벽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10-28
1662
날아온 씨앗이...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0-29
1661
아 ~가을이 가네요~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0-29
1660
해무와 일출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0-30
1659
일요일의 경주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0-30
1658
경주 불국사 댓글+ 6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0-30
1657
힐링의 순천만...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0-30
1656
솔밭의 가을아침 댓글+ 6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0-30
1655
가을 이야기 댓글+ 5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0-30
1654
브리즈 해안 공원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0-31
1653
추암 日出은 언제....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10-31
1652
찰영 지였던 죽성성당은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0-31
1651
10월의 마지막 밤을 댓글+ 15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10-31
1650
찬란한 노을을 타고~ 댓글+ 2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1-01
1649
그시절이 아련하다 댓글+ 10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1-01
1648
소백산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1-01
1647
자연의 선물은 충렬사에도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11-02
1646
백수오 담금주 댓글+ 13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1-02
1645
오랫만에 다시 간 두물머리 댓글+ 2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11-02
1644
은행나무길 댓글+ 8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1-02
1643
봄, 여름이어 가을 위양지를 가다..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1-02
1642
마산 가고파 축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1-03
1641
속리산 만추 (晩秋)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