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마치면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일본 여행을 마치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29회 작성일 17-10-12 11:10

본문

 

 

1.2.이미지 이나리 신사(稲荷神社)란 일본 신화에 나오는 신을 모시는 곳이라 한다.

확실한 것은 모르겠으나 교토 이나리 신사는 애기신을 모시고 숭배하는 곳이라 얼핏 들은것 같다.

우리나라 사찰에 연등처럼 신사엔 신도들 시주를 받아 기둥을 세운다고 하고,

금액에따라 크고 작게 기둥을 세우는데 이 신사는 동산한바퀴를 돌아볼 만큼 많을뿐더러

대기 신도들도 엄청많다고 들었다.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 그 풍경들을 담을 수가 없었으므로.

 

3.4. 오사카 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축성되었고,

두 번의 전쟁과 천재지변을 겪은 뒤 1983년 재건을 시작하여 지금의 모습을 되찾았다.

그렇지만 처음  규모에 비하면 지금은 성터라고 할 정도로 많이 유실된 상태이다.

일본의 상징이자 자부심이라 일컫는다.

 

5. 신사이바시(도톤보리)는 쇼핑과 먹거리로 젊음의 활기가 넘치는 곳이라 하고

필수코스 중 한 곳이라 한다.

정말 복잡하기 이를데가 없었던, 이미지는 장수 때문에 한장만 올리고,

 

6.7  천왕사 天王寺 (덴노지)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라고 한다.

건축은 백제인, 사리는 신라에서 하사하였다고 하고,

작은 못에는 자라등을 방생을 했는지 사람소리를 듣고 떼로 몰려드는,

먹고 사는데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지..

 

8.9. 잇신지(一心寺/일심사) 는 일정에 없었던 곳이었다.

비가 내려서 모든 스케줄을 접고 가까이에 텐노지 동물원과 함께

비도 피할겸 시간을 떼우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우리나라로 보면 꼭 사이비 종교처럼 별별석상들이 다 있었기에 웃고말았다.

웃다가 울면 엉덩이에 뿔이난다고 했던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갇혀있는 동물을 바라보는 순간이라 정말 울고 싶었다.

좁은 공간에 갇혀사는 동물들은 대부분 정신착란증처럼 한자리에서

돌고 돌고 또 도는,

 

10.11.  통천각 通天閣(쓰텐카쿠)는 일명 오사카 타워라고들 부른다.

국가가 지정한 유형문화재로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약 103M정도의 높이고 히타치그룹이 탑에 광고를 내고 있다고,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오는 길 대한항공 기내에서 바라본 김해공항의 모습이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일본여행 잘 다녀오셨네요~!!

" 갇혀있는 동물을 바라보는 순간이라 정말 울고 싶었다.
좁은 공간에 갇혀사는 동물들은 대부분 정신착란증처럼 한자리에서 돌고 돌고 또 도는,"

외국의 어느 동물교감이 되는 사람이 우리나라 동물원에서 동물들과 대화를 하는 프로그램을 보았어요
허수님이 말씀 하신 그대로를 말하더라구요 동물들이...
사람들이 죄를 많이 짓는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며 보는 사진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이밤도  좋은꿈 꾸시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그래서 웬만하면 동물원 같은데 잘 가질 않습니다...
물론 나이먹어 갈일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일본의 동물원은 우리나라처럼은 아니겠지 했는데 여기도
조금은 넓기는 했어도 마찬가지로 보였답니다..안타깝게도,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라들의 먹기 위한 경쟁이 마치 우리들의 삶의 현장같습니다
일본여행 다녀오신 사진으로 대리 만족 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사람들에게 길들여진 동물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사람들의 목소리,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에 정말 떼를지어 다가오는,
신기한 것은 참새도 먹이를 먹기위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더라고요..
너무 신기해서 오사카 성 벤치에 앉아 한참을 노닥거렸답니다..

바람이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여행으로 정성을 다하여 담으신 작품과
세세한 설명으로 현지를 돌아본듯한 마음입니다
외국여행 4~5일을 돌아보아도
그곳의 환경과 사는 모습을 대충은 알겠더라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일본의 추억 두고 두고 올려주세요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일본은 제 정서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누가 돈다발 한아름 챙겨주면서 일본에서 살아봐라면 바로 예스할 것도 같거든요..
제 포토에세이가 글이 많이 길죠..될수있으면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자세하게 설명을 할려고 하다 보니 결국 글이 길어지게 됩니다..다 읽지도 않을 것도 알면서,

즐거움이 가득한 시월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잘 챙기시면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첯번재 올리신 주황색
건물에 눈이 확 뜨이는듯 합니다.
일본은 엣날부터 가미사마라고
아마 집집마다 붇박이장 같은곳에
신을 모셔서 촟불를 켜놓은것은
본것 같아요.
유달리 신을 승배하는 일본입니다.
여행하시며 담으신 작품과 글 편안하게
감사히 잘 구경하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여행하신 여독 푸셔서 멋진 가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일본은 신사의 나라죠..
특이하게도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더라고요...
각각의 집에 신을 모시고 그리고 절에 다니고요...정말 놀랍다 싶었습니다..
일본은 문화재를 오랫동안 잘 보존하고 관리를해서 그 점이 참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해정님처럼 유럽여행도 가보고 싶습니다..특히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쪽으로요...

즐겁고 편안한 밤 되시고 하루하루가 소중한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 사진을 보면서Heosu님
설명을 읽어면서
정갈하게 해 두었구나 생각이 들지만
갇혀있는 동물 이야기는 사람들의 이기심인것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앉아서 일본여행 잘 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모두 아는 사실인데 설명이 너무 길죠..
여행계획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지금의 흐름을 보면 얼마 않있으면 동물원도 사라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 좋은 시간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Total 6,150건 3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10-28
30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0-28
304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10-27
304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10-26
3046
자주쓴풀 댓글+ 10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10-26
30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0-26
3044
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26
304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0-26
30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10-26
3041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0-26
304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0-25
3039
가을의 장미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0-25
30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0-25
3037
그 산속에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10-25
3036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0-25
30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0-24
303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10-24
303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24
3032
비밀의 정원 댓글+ 9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10-24
303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0-24
3030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23
302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10-23
30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10-22
302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10-22
302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10-21
30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10-20
302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10-20
302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20
3022
나비의 향연 댓글+ 14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0-20
302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0-19
3020
요정마을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0-19
3019
방태산의 가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10-19
3018
낮은자리 꽃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0-19
301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10-18
3016
야경 댓글+ 1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0-18
3015
진도여행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0-18
3014
핑크뮬리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0-18
3013
임의 선물일까 댓글+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10-17
30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17
301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10-17
3010
소망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0-17
3009
민들레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0-17
300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0-17
300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0-16
3006
수원화성 댓글+ 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0-16
300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0-16
300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10-16
3003
들깨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0-16
3002
천일홍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15
300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0-15
3000
관방제림 댓글+ 8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0-14
2999
낡은 잎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10-13
29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10-13
2997
만어사 댓글+ 5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10-12
299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0-12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10-12
2994
꽃보다 할매~ 댓글+ 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10-11
2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10-11
2992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1
2991
과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0-10
299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10
2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10-09
2988
가을 들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10-09
298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10-09
298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0-08
298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10-08
2984
국화 닮은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08
2983
교토 여행기...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10-08
2982
옛담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0-07
29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0-07
2980
무섬에 가다 댓글+ 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0-07
29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10-07
2978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10-06
2977
설악의 가을 댓글+ 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0-03
2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10-03
29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0-02
297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10-02
297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10-02
297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10-01
297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9-30
2970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9-30
2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9-30
2968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9-29
2967
가을편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9-28
29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9-28
2965
노란색 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9-27
2964
사과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9-27
296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9-27
2962
물빛 풍경... 댓글+ 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09-27
296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9-26
2960
햇빛속에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9-26
295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25
2958
기찻길 단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9-25
2957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9-25
29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09-25
295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9-24
295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9-24
2953
백일홍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9-24
2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23
2951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9-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