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잎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낡은 잎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74회 작성일 17-10-13 08:38

본문


크기변환_DSCN5750.JPG

낡은 잎

나날이 낡아간다

주름진 얼굴

바싹 마른 몸

비 내릴까 두렵다

바람 불까 두렵다


나날이 젊어질 땐

푸른 얼굴

빛나는 몸

비 더불어 춤추고

바람 더불어 노래 불렀지


곧 사는 일 끝내면

춤도 노래도 없는

두려움도 없는

내가 온 그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네들은 늙어 봤느냐
나는 젊어도 보았고 나이 들어도 보았다~
천년 만년 살것처럼  오만 방자한 청춘들에게~~~~  ㅎ
반갑습니다 ~  마음자리님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뭇잎에 검버섯이 피었네요  ㅎㅎ
그래도 나뭇잎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멋진 작품이네요
마음자리님  가을잎 보며 돌아갈 곳을 걱정 하는 나이는 아니시죠?
오늘도 가을바람이 마음을  흔드는 날씨네요
무언가 글이라도 끄적여야 할 것 같은 가을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잎에 검버섯이
잔득 핀 것을 보니 가을은 짙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늙으면 더욱 흉하지요
즐겁게 살다가 고운 노을처럼
떠나기를 바랄뿐입니다.
마음님은 아직 창창하시면서
왜 그런 말씀을 하시리까

마음자리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기워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세월이 가는게 점점 서글퍼 집니다
빨기 가는건 아직도 원하고 있지만예~!
그대신 곱게 머물다 가고 싶은 욕심을 가끔 부려 봅니다
늘 좋은것만 생각하며 살아보자구요 마음님~
하시는일 번창하시며 건강 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들어 기운을 잃어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곧 자신의 모습 이겠거니 하면서 예사로이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생물은 태어나면 죽게 되어있는걸 알면서
천년 만년 살것 처럼 욕심을 부리는 어리석음...
깊은 생각을 해 봅니다

Total 6,150건 3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10-28
30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0-28
304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10-27
304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10-26
3046
자주쓴풀 댓글+ 10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10-26
30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0-26
3044
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26
304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0-26
30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0-26
3041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0-26
304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10-25
3039
가을의 장미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0-25
30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0-25
3037
그 산속에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10-25
3036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0-25
30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0-24
303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10-24
303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24
3032
비밀의 정원 댓글+ 9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24
303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10-24
3030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0-23
302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10-23
30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10-22
302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0-22
302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10-21
30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10-20
302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10-20
302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20
3022
나비의 향연 댓글+ 14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0-20
302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0-19
3020
요정마을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19
3019
방태산의 가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10-19
3018
낮은자리 꽃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0-19
301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10-18
3016
야경 댓글+ 1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0-18
3015
진도여행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0-18
3014
핑크뮬리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0-18
3013
임의 선물일까 댓글+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10-17
30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17
301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10-17
3010
소망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10-17
3009
민들레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0-17
300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0-17
300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0-16
3006
수원화성 댓글+ 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0-16
300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10-16
300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10-16
3003
들깨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0-16
3002
천일홍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15
300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0-15
3000
관방제림 댓글+ 8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0-14
열람중
낡은 잎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10-13
29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10-13
2997
만어사 댓글+ 5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10-12
299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0-12
29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10-12
2994
꽃보다 할매~ 댓글+ 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10-11
2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10-11
2992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1
2991
과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0-10
299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0-10
2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10-09
2988
가을 들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10-09
298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0-09
298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10-08
298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10-08
2984
국화 닮은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08
2983
교토 여행기...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0-08
2982
옛담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0-07
29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0-07
2980
무섬에 가다 댓글+ 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0-07
29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10-07
2978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10-06
2977
설악의 가을 댓글+ 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0-03
2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10-03
29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0-02
297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10-02
297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10-02
297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0-01
297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9-30
2970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9-30
2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9-30
2968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9-29
2967
가을편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9-28
29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9-28
2965
노란색 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9-27
2964
사과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9-27
296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9-27
2962
물빛 풍경... 댓글+ 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09-27
296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9-26
2960
햇빛속에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9-26
295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25
2958
기찻길 단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9-25
2957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9-25
29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9-25
295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9-24
295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9-24
2953
백일홍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9-24
2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23
2951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9-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