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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차게 달려온 날들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107회 작성일 17-10-18 21:23

본문

 

뒤 돌이볼 사이도 없이
숨차게 달려온 세월
누군들 사연없는 사람이 있으리요

바닷가 길게 드리운
여운의 불빛은
수많은 사람들에 노정을 말해주는 것일까 

 찬란한 불빛 말못한 사연들이 어우러져
피를 토하는 절규를 보는듯한
월미도 해안의 저녁 노을빛은

눈시린 아름다움으로
그래서 더 슬픔을 안은 듯 한 빛갈 이어라 ...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노을의 황홀함
고운 은유도 합게이다

여러척의 유람선에서
쏟아져 내린
찬란한 불빛의 아름다음에
가슴 한 곳이 시려옵니다.

반영의 물결은 흥겨웁게
너울너울 너울거리며 춤을 추네요.
월미도 해안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저별은님!
건강하시어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월미도 해변의 저녁은 정말 화려합니다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국내 사람들도 많이 찻아오지만
수많은 외국인들을 불러들여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한답니다
야경을 담는다 하면서도 삼각대도 없이 갓던날 이었습니다
해정님 아주 멋진 아름다운 가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넘넘 황홀해요~~~
멋진 노을속에 멋진 샷입니다.
불꽃놀이날 담으신건가요?
열심히 달려 오신 별이님'
이제 여유좀 부리셔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아낌없이 주시는 찬사에 감사합니다
월미도의 밤은 참으로 화려하답니다
한번 인천에 오세요 같이 야경을 담아보고 싶습니다
유람선이 해변에 닿으면 여행객들이 축포를 쏘는 중이랍니다
숙영님 늘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 행복하세요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의 사진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시가 되고, 수필이 되고, 소설이 됩니다.
그저 헉~! 감탄사 내뱉고 상념을 걷어내주는 사진 속으로 빨려듭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주시는 찬사의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가 있고 여운이 남아 가슴으로 전해주는 아름다운 사진을 담고싶습니다
늘 부족한 사진에 돌아보면 또 그저 그렇고 그렇습니다
멋진 사진을 담기위한 노력이 제겐 부족함을 항상 느낍니다
이국 멀리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가을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매직 아워 시간을 지나 야경까지....
월미도 섬인줄 알고 처음 데려다 달랬다가 차로 쓩 가는 바람에 놀랐든 월미도와 첫만남이 생각나에요~
이름이 낭만적이여서 더 그랬든것 같습니다
가을 좋은날 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저역시 처음 월미도를 갓을적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의 월미도는 무척 화려합니다 가까이 차이나타운이 있어 중국사람들의 천국이랍니다
아직도 물쑈를 하고있어 삼각대도 없이 많이 담아왔답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입니다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
어떤 마음으로 그런 기분을 느끼셨을까요 ㅎ
좋은곳 남편분과 함께 여행하시는 모습 부러움으로 봅니다
건강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과 음악 글이 한데 어우러져
한편의 비디오 작품을 만든 것 같네요
저별님 가슴을 후비는 글 재주가 있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고맙습니다 빛갈이 이뻐서 저도 편안히 담았습니다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는 가을되시고 행복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멀기도 하거니와
윗쪽 지방으로 갈일이 없어 아마도 죽을때 까지 못 가볼곳입니다
사진으로 항상 대리만족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아랫녘이 실제 좋은곳이 너무도 많습니다
굳이 윗쪾이 아니라도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가보고픈 곳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역시 대리만족으로 보면서 가까운 곳에만을 담아 보는중이랍니다
이 가을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무더웠던 여름날에 찾았던 월미도
월미공원을 오르며 고생을 무지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월미도의 야경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월미공원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ㅎ
그래도 저역시 월미산에는 오르지 않습니다
올라가면 먼곳 바다끝까지 멋진작품 담을수 있는데도요 ㅎ
요즘은 편안하게 사진담는것 위주로 가까운곳 과 공원만을 고집합니다 ㅎ
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많은 작품 보여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와 떠 다니는 배를 보면
왠지 만나는 기쁨보다 헤어지는 서글품이
먼저 떠 오른답니다.
해군 생활을 오래한 나도 마찬가지 이어서
저별은 님의 사진작품을 보는 순간 애잔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난 왜 이럴까요..ㅎㅎ
월미도,  내가 1980년 1월부터 1982년 3월까지 가족과 함께 살았던 곳이랍니다.
거기서 큰아이 초등학교 입학하고 둘째아이 유치원 들어가고
셋째 돌잔치하고..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해군 장교셨군요
월미도서 사셨을적 애들 키우시면서 힘드셨을듯 합니다
그래서 추억속에 서글픔이 있을실듯 합니다
지금의 멋진 삶에 대한 보상을 미리 받으셧을듯 합니다
이제 자제분들 모두 성장하시고 여유롭고 멋진 삶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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