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름다워라 연의 자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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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42회 작성일 15-07-10 15:35본문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겹으로 피어난 연잎이 포근합니다
겹겹히 피어 내면서 한 잎 한잎이 우리들 삶의 숫자 같기도 합니다
피었다 지는 꽃이지만 蓮 만큼은 뭔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지요~!
비가 내리면 우산을 받쳐 들고 연밭으로 가 볼 요량입니다
빗줄기가 담기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저녁시간이네요 맛난 저녁드시고 편안하신 시간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음악과 함께
예쁜 연꽃들이 잔치를 하네요.
두물머리에서 담으신 건 아닌것 같은데.
노년의 연이 많으네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잠자리와 벌이 연꽃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네요.
꽃받침(?)이 샤워기 꼭지로 보이는데...ㅎㅎ 너무 무드 깨는 말이지요?
아기황소님의 댓글
아기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이 너무나도 곱습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름답네요!!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연꽃의 모습이네요!
이 이상 더 못 담을 것 같은데요!
아름다운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소서~~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을 보고 마음을 씻고
꽃을 보고 마음을 곱게 하고 ...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여름 더위에다 장마도 시작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보춘화님의 댓글
보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연 가시에 여기저기 할퀴며 연방죽에 들어가 연밥따먹던 어린 시절이 눈에 아른 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