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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삼릉의 새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021회 작성일 17-10-28 04:31

본문

천년의 고도 경주 그리고 삼릉/물가에 아이

 


밤길을 달려 천년의 숲으로 간다


부르지 않아도 부르는 듯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듯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

앞서 가는 일행의 온기를 따라서 숲속으로 들어간다


홀로히 밝혀져 있는 
가로등 불빛 따라

천년의 숨결이 다가온다

오랜 무언의 기다림이 다가온다

생각은 비껴가지 않았다
왕래하는이  뜸 하여도
환하게 밝혀진 가로등

서늘한 새벽공기가
갑자기 따뜻해진다


졸렸든 눈이 가로등만큼 환하게 열린다



 



새벽에서 아침으로 가는 시간의 사진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3시30분 전화로 깨어 주기로한 일행은 골아 떨어져 전화가 안된다
(깨어주면 집 근처로 차가 오기로 했는데 어차피 지나가는 길목이니까)
에고~!! 이럴줄 알았어면 3시에 깨자마자 출발 했어야 하는데...
집합장소까지는 1년에 한번 탈까 말까한 택시를 타기로 한다...ㅎ

평소에 버스타고 간 거리가 있기에 엄청난 택시요금 걱정으로  두근거려 하면서
그러나 바보같은 물가에 아이
버스노선 말고도 빠른 지름길이 있는것을 왜 생각못했을까
특히 그 버스 노선은 많이 돌아 돌아 가는 버스였는데..
어이없는 자신의 생각에 혼자 웃어보는 새벽...
그래서 삶은 변수가 있는 것이고 재미 있는게 아닐까요~!?

주말 행복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새벽의 바람 맞으며 갔으니
새벽 바람에 감기나 들지 안했는지
걱정이 되는군요.
작품 모두가 멋있으며 알름다워요
부지런히 좇아다니다 보면 몸살 납니다.
편안히 쉬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같이가는 친구들한테는따뜻하게 하고 오라고 해놓고는
진즉 물가에는 낮에 더위가 걱정되서 얇게 입고 가서 한참 떨어야 햇어요...ㅎㅎ
새벽이 아니면 담을수 없는 풍경이라 고생되어도 좋았어요~
10월이 이제 가네요
11월 하면 겨울맛이나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가락이 간지러워.
발목이 따뜻한데?

밤이 걷히고
아침이 오나봐

부르지 않았는데
애태우지도 않았는데

배도 데워주고
가슴도 안아주고

스며드는 햇살에
이젠,
온 몸이 간지러워

아침이 왔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님~
추워서 오돌오들 떨리는데 불빛은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듯했어요~
야경사진이 서툴다 보니 한참 애를 태웟는데 다행히 몇장 봐 줄만 하네요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삼릉에 가로등 불빛이랍니다
이른새벽에 가지 않으면 불이 없어서 저 모습은 못 담는다고 하더라구요
사진반 교수님추천으로 출사를 갔어요~
경주에 일박하시고 새벽을 노려 보셔요~
10월이 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님~
이상하게 거제 일출도 그랬고 ...
마음은 급하고 카메라는 말은 안듣고..
아마 욕심 탓인가 합니당~^^*
마음을 비우고 담을 날이 언제 올런지
10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여백의미MJ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부지런하신분만이 좋은작품을 담는것은 확실한가 봅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한것 따지면 여백의 미님 못 따라가지요~! ㅎㅎ
이른아침 사진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때맞추어 서둘지 않으면 영원히 못 담는 기회거든요 물가에 한테는...ㅎ
오늘도 화이팅~!!!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그 이른 새벽에 달려가 담은 삼능의 솔나무숲
어쩜 저렇게 붉은 빛을 보여줄까요
삼능 솔밭은 두번 갓었습니다
이제 먼길 갈려고 하지도 않으니 이렇게 멋진 작품
사진으로 감사히 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전에 우리 갔었지요 삼릉에..
그때는 몰랐든 그곳이 이번 소나무 전문진사님이랑 갔더니 다른 부분이 다 보이더군요~
소나무들의 여러 모양이 신기하게 다 보이더군요
11월 하면 벌써 겨울이 느껴지지요~
건강 잘 챙기시며 감기조심 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한 컷에도 연출을하다 보니
모델과 동행하기도 하고 소품들을 가득 소지하기도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론 자연그대로를 좋아라 하고 또,풍경속에 모델을 들어가는 것을 좋아라하진 않습니다..만,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 참 보기가 좋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 사진은 연출이 나니구요~
가로등이 켜져 있다가 꺼지기 전에 가서 담은 사진 입니다
대략 5시30분 이후에 꺼진다고 하더군요~
아침이 늦게 되면 가로등도 더 오래 켜져 있겟지요~?
운전이 안 되다 보니 차가 갈수 있을때 열심히 따라 다닙니다...ㅎ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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