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오 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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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999회 작성일 17-11-02 06: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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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들 한테 좋다는 백수오 이렇게 생겼네요
텃밭에 가보았을때 정말 놀라었지요~
너무나 잘 가꾸신 텃밭 무공해로 키워낸 농작물들....
물가에 탐이 나서 살짝 군침을 꼴각 흘려봅니당~!!
부지런 하심에 박수를 보내며~!!
여백의미MJ님의 댓글의 댓글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요즘 사진 담느라 텃밭을 뒤로하고 게을음질을 치고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수확의 기쁨은 만킥하고있습니다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고 깜짝이야 ~~~~!
사진으로만 보았을땐 자연 파게
이걸어쩌나 했었지요
맨아래 설명서 읽어보곤 마음이 놓이네요
전 백수오 한번도 못 먹어보았는데 어디에 어떻게 좋은건지 요 .
여백의미MJ님의 댓글의 댓글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성이 없어 남녀 다 좋다고하는데 특히 갱년기를 하시는 여성분께 좋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저도 과실 담금주 담는 재미가 한창일 때가 있었지요
지금은 술을 먹는 사람이 없다보니
여름내내 포도 먹고 남는것 조금 담는것이 다 랍니다
술병속에 백수호 자태가 멋지네요
인삼주 와 비슷한 사람의 형체를 꺼꾸로 놓은듯 합니다 ㅎ
여백의미MJ님의 댓글의 댓글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부부는 둘이 취미가 같아 가끔씩 이렇게 담금주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ㅎㅎ
담금해놓고 들여다 보는 기쁨도 두배가 되더라구요 손녀 생기고나서는 뒷전이 되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백수오를 보내요
백수오 비슷한걸로 백수오라고 속이고 판다는
글을보곤 참 몹슬사람들이다하며
그후론 관심도 안갖습니다
저걸 말리면 하얗게 쪼매~해지는군요...
저도 밭에서 길렀다는 4년생 도라지와 복분자주를
올해 담갔습니다
저는 담금주 숭릉 즐긴답니다
어지 한병쯤....
참~ 여자들에게 좋다구요?
좋은일 많이 하시기바랍니다
여백의미MJ님의 댓글의 댓글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서 백수오 캐러 다니다 씨앗을 따와 밭에다 키웠더니 4년만에 수확을 하였습니다
캐는일이 보통일이 아니라 이제 안심으려고 하네요 ㅎㅎ감사합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주 비슷하네요^^
저걸 혼자 집숫지는 않겠지요? ㅋ
여백의미MJ님의 댓글의 댓글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취미가 약초캐서 술담금을하는것입니다 담금해놓고 들다보면 더 이쁘더라구요 ㅎㅎ감사합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물가에님 침 흘리지마시라요~~
여백의미MJ님의 댓글의 댓글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감사합니다 굽신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수오 씨앗을 부려
4년만에 캐내어 정성스럽게
담그신 술 몸에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부지런 하시며 대단합니다.
감사히 구경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가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