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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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08회 작성일 17-11-02 17:02본문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산은 아닌것 같고...
와~ 황홀합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눈이 부십니다
댓거리가시나님의 댓글
댓거리가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색깔이 이렇게도 좋을수가 있나요?
감상 잘 했습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 ~ 저길을 걷다가 그냥 누워 버리고 싶네요 환상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저 은행나무길을 담으러 갈수 있을런지요
눈부신 노란 색감에 반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손님님!
노란 은행나무 밑은 금가루가
노랗게 깔려있 듯이 마음이 든든합니다.
이런 황금빛 거리를 언제 걸었는지 아득함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구경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이곳처럼 아름다운 가를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가 본듯도 하고 영 아닌것도 같고...
은행잎의 아름다움 진수를 봅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잎이 마구 떨어져 서글픔 보다 푸짐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길가에 가로수 은행 턴다고 못살게 굴더니
요즘은 천덕 꾸러기가 되어 발길에 짓밟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