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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만추 (晩秋)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86회 작성일 17-11-03 09:10

본문

 

절절한 마음의 연등들이

속리산 법주사의 뜰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와! 정말
속리산 가을은 아름다으며 멋진 가을입니다.
나무에 달려있는 등꽃도 그곳을 구경하는 모두가
아름다운 가을 사람으로 보입니다.
멋진 곳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멋진 가을 되시며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지난 토욜날에 속리산에 갓었습니다
가을이 만삭이 되어 보이는곳 마다 화려한 단풍이 아름다웠습니다
법주사 경내에는 등꽃들까지 만발하여 더욱 화려함을 돋보였습니다
해정님 아름다운 가을 멋진 작품 많이 담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리산 법주사 금박 입상 부처님은 오늘도 저를 가르칩니다
날 둘러싼 금박은 보지말고 참나를 보라고

나를 욕되게 한 그들의 욕심을 보지말고
그 허망함을 보라고

금박 입고 울고 있는 나를 보지말고
그 안에서 웃고있는 나를 보라고

오늘도 부처님은 말 없는 말로 가르치십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그렇네요 가르침을 주시는 금박의 부처님상
비운 마음을 고스란히 보여주시는 자비의 ~
마음자리님의 글에서 제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추의 속리산  노을 빛에 기왓장도 금빛이네요
이제가을이 며칠 안남은 아쉬운 나날 많은 사진 기대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속리산 세번째 가본듯 합니다
모처럼 먼길 여행 몇칠전 부터 설레임 이었습니다
가을이 내려앉은 속리산 참으로 화려한 빛갈로 맞아 주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지요 ㅎ
지연님도 남은 가을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이 아름다운곳
특히 가을이 멋진곳이지요~
속리산 가을이 다시 생각납니다
늘 건강 하시게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속리산을 들어서는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예전에 갓을적엔 법주사 까지가 멀게 느겨졌는데
요번에 갓을적은 금방 이더군요 ㅎ
멋진 가을 멋진작품 많이 담으세요 감사합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학창시절 다녀오셨군요
속리산의 가을은 참으로 화려한 빛갈로 황홀했습니다
추억속에 함께 해주시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러고 보니 속리산을 안가본지 꽤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삼 십년쯤은 된 것 같은데..근데도 왜 속리산은 떠 오르지 않았을까요...
기억해 놓아야 겠습니다...머리속에 속리산을..
아름답고 예쁜 속리산의 가을 풍경에 시선 놓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속리산은 늘 그자리 그대로 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재고 다녀가셔요 아름다움이 사철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멋진 가을 되시고 멋진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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