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 삼봉의 가을 아침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도담 삼봉의 가을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99회 작성일 17-11-06 14:19

본문

 

지난 주말 강원도에 첫 눈 소식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져

부랴부랴 본가로 올라가서 김장김치를 담그고 왔답니다.

김장김치 담근다고 단풍 구경은 못하고

내려오는 길에 단양 도담삼봉 들렸다가

왔습니다.

일교차가 커서 그런가

요즘 안개가 많이 핀다고 하네요..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는 전설이 함께하는  도담 삼봉
아침 안개가 자욱하니 한폭의 수묵화 같습니다
남자분 아니셨나요?
김장을 하신다고 하니요...ㅎ 추위가 빨리 오는 곳인가 봅니다
멋진 분 같습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독한영웅님 여자분인가요?
남자인줄 알았어요 김치담그셨다니
여자분이네요 ^^
새벽에 만난도담삼봉 환상의풍경이네요
지난여름 갔었는데 사실대로 찍은 사진과
판이하게 다른 풍경  멋진 작품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 번쩍 서해 번쩍....ㅎ
김장 이야기 때문에 여자분으로 다들 생각하시네요..
아리쏭한것도 의미가 재미있을것 같아 물가에는 침묵만 지킬랍니다
가을 좋은 여행 많이 하시고 행볻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람선을 타고 지나가면서 해설사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던
아득한 옛날의 여행길이 생각 납니다
그때보다 수량이 줄었는것같아보입니다
잠시 추억속에 머물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Total 74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6-13
73
위양지 반영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5-12
7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5-12
71
우포의 봄 댓글+ 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3-24
7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3-24
6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2-21
6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2-13
67
황강의 겨울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2-13
66
11월의 소경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2-01
6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1-20
64
꽃지 일몰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1-06
열람중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1-06
62
가을 이야기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0-30
6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0-30
6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10-24
5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10-24
5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9-26
5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25
5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9-18
55
가을아침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09-11
54
물꿩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9-11
5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9-01
5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 08-10
5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8-10
5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7-27
49
해바라기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7-26
4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7-26
47
묵은지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7-21
46
오도산의 여름 댓글+ 1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7-18
4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7-18
44
조용한 아침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5-24
43
반영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5-24
42
獨舞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5-11
4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5-11
40
우포 소목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5-05
39
우포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5-05
38
우포의 밤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5-03
37
구름 좋은날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5-03
36
신기루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4-12
35
벚꽃엔딩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4-12
3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4-11
33
황령산의 봄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4-11
32
깽깽이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4-10
31
꿩대신 닭 댓글+ 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01-17
3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1-10
2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1-03
2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6-21
2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6-21
26
병아리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6-15
25
합천의 아침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 06-09
2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6-09
2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5-27
22
상쾌한 기분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5-27
2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5-20
2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5-20
19
의성 작약밭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5-17
1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5-16
17
아름다운 밤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5-04
1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5-04
1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4-29
14
아가씨 꽃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4-29
1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4-28
1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28
1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4-26
1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4-26
9
남지소식 댓글+ 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4-16
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4-15
7
주남지의 봄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4-15
6
경산 반곡지 댓글+ 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 04-07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4-06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0 0 04-05
3
경주의 봄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4-05
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4-04
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4-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