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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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75회 작성일 17-11-06 14:23본문
서해안 출사 가는길에 들렸던 꽃지
지난 여름 휴가때에는 일몰각이 맞지 않아
못 담은 장면을 담아 보았어요
사진 찍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다 담아 본 풍경이라...
뒤 늦게나마 담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사진으로만 보아 온 꽃지
꽃지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짠하게 그리운 곳입니다
멋진 일몰 사진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福많이 받으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서해를 접수하셨네요 고독한 영웅님~!
꽃지 일몰 담으시면 서해 접수를 다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거여요~!!
물가에는 저 바위를 지나 바다 위를 지나는 일몰을 챙겼지요~
갈매기가 들어 앉은 마지막 사진 압권 입니다
멋진 사진 담으신 걸 축하 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지 담으러 갓을적 생각이 납니다
어찌나 진사님들이 만던지요 ㅎ
햇님이 저 바위를 지날적 붉은 물빛 찬란한 바다
그땐 제대로 담지 못하던 초보 지금은 그래도 좀 나아 졌을는지 ㅎ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의 장관 입니다
여러번의 헛걸음을 마다 않는 열정이 감동 입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지의 일몰은 명품입니다,
역시 고독한영웅의 눈길은 남 다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