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의 자작나무 숲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늦가을의 자작나무 숲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06회 작성일 17-11-19 16:07

본문

그 푸르던 녹음도

그 화려하던 단풍도

다 가버린 적막한 자작나무숲

 

하얀 몸매 드러낸 한그루 한그루 마다

여유와 깨우침의 경지에 든것 같다.

 

함께 하는 나 또한 그러고 싶네.

아...정말 푸근한 기분이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쭉쭉 뻗은 이 나무가
자작나무인가요.
자작나무숲에 산책하는
여인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저녁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나무숲속에 하얀 모델님
역시 센스넘치는 멋진 작품을 담으셨습니다
이제 여유를 즐기시는 경지에 도달하신 해조음님
아름다운 여행 늘 부럽답니다
서울 행사때도 꼭 뵙기를 원하옵니다
여사님도 함께 오시면 더 좋겠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ㅡ아 환상입니다
전설속을 보여주시네요
참으로 멋진 작품 한참을 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두분 건강 행복하세요

Total 6,150건 3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50
가을이 남긴 흔적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1-28
3149
남강다리에서 본 진주성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1-28
3148
가마우지 댓글+ 10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1-28
3147
진주 수목원에서 ~~ 댓글+ 6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1-27
3146
국화축제날 불꽃놀이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11-27
3145
이름 모를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1-27
3144
포도가 막 달리기 시작할때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11-27
3143
여농 선생님 축하 해 주세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1-26
3142
경주 문무대왕수장릉 아침 과 주상절리 댓글+ 6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1-26
3141
이렇게 아름다운 길 에 서서~ 댓글+ 15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1-26
3140
화려한 적멸 댓글+ 7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11-26
3139
곱게 나이든 절집처럼...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1-25
3138
작은 돌탑이 있는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11-25
3137
향수의 빛 댓글+ 9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11-25
3136
11월의 두얼굴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1-25
3135
봄 눈처럼 녹아 버렸지만. 댓글+ 12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11-24
3134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댓글+ 1개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11-24
3133
가을거리에서....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1-24
3132
삶에 비타민 여행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24
3131
못 올리고 지나간 사진들에 ~백일홍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1-23
3130
그대여! 누가 풀어 줄리까.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1-23
3129
브라이스케년 댓글+ 8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1-23
3128
문광지의 가을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1-22
3127
겨울로 가는 길에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11-21
3126
겨울바다 댓글+ 3개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11-21
3125
감 말리기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1-21
3124
비토섬에서의 하루~!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21
3123
창원시 메타스퀘어길 댓글+ 5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1-20
3122
재두루미의 비행 댓글+ 5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1-20
3121
라스베이거스 댓글+ 7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1-19
열람중
늦가을의 자작나무 숲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1-19
3119
Heosu님 보셔요~!!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1 11-18
3118
단풍나무아래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1-18
3117
가을, 그리고 이별이야기...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11-17
3116
나리 계 탄날 ~!!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1-17
3115
창원 소답동 김종영생가 댓글+ 4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1-17
3114
어둠속의 가을초상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1-17
3113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 댓글+ 5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1-16
3112
소래 생태습지의 가을 댓글+ 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1-16
3111
철 지난 사진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1-15
3110
내게 너무좋은 우리동네가을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1-15
3109
은행나무길에서 댓글+ 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1-14
3108
내수면연구소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11-14
3107
선운사의 단풍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1-14
3106
천성산은 가을이 머물러 있지 않았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1-14
3105
가을시작때 .....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14
3104
풍각장날 댓글+ 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1-13
3103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청년 댓글+ 4개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1-13
3102
친구와 놀다,<바다,산>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1-13
3101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댓글+ 10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3 0 11-13
3100
내려다 본 산길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11-13
3099
물위에 그린 수채화 (장성 백양사)~` 댓글+ 6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11-12
3098
그곳은 이미 겨울 잠 속으로~ 댓글+ 9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1-11
3097
메타세콰이어 그 풍경은...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1-10
3096
위양지의 가을 댓글+ 10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1-10
3095
갈잎의 탄식 댓글+ 16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1-10
3094
감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11-10
3093
가을은 호수 속에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1-10
3092
지붕에 앉은 가을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11-09
3091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1-08
3090
단풍길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11-07
3089
억새들에 가을노래 댓글+ 2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11-07
3088
갈매기들에게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1-07
3087
남이섬의 가을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1-07
3086
성저공원 단풍 길 과 내 카메라 사진기 기능 설명 팁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06
3085
불국사의 이런저런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1-06
3084
올 가을 마지막 잎새 댓글+ 12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1-06
3083
햇살과 단풍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1-06
3082
꽃지 일몰 댓글+ 5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1-06
3081
도담 삼봉의 가을 아침 댓글+ 4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11-06
3080
영남루와 돛단배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1-06
3079
고창 선운사 도솔천 댓글+ 5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11-05
3078
전북 고창 문수사 댓글+ 4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1-05
3077
소수서원은 유학의 본산 댓글+ 1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1-05
3076
쇼팽의 사랑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05
3075
기억의 그늘 댓글+ 5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1-03
3074
무진정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1-03
3073
속리산 만추 (晩秋)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11-03
3072
마산 가고파 축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1-03
3071
봄, 여름이어 가을 위양지를 가다..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1-02
3070
은행나무길 댓글+ 8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1-02
3069
오랫만에 다시 간 두물머리 댓글+ 2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11-02
3068
백수오 담금주 댓글+ 13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1-02
3067
자연의 선물은 충렬사에도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11-02
3066
소백산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1-01
3065
그시절이 아련하다 댓글+ 10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11-01
3064
찬란한 노을을 타고~ 댓글+ 2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11-01
3063
10월의 마지막 밤을 댓글+ 15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10-31
3062
찰영 지였던 죽성성당은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0-31
3061
추암 日出은 언제....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10-31
3060
브리즈 해안 공원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0-31
3059
가을 이야기 댓글+ 5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0-30
3058
솔밭의 가을아침 댓글+ 6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0-30
3057
힐링의 순천만...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0-30
3056
경주 불국사 댓글+ 6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0-30
3055
일요일의 경주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0-30
3054
해무와 일출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0-30
3053
노래는 메아리 되어~` 댓글+ 6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10-29
3052
아 ~가을이 가네요~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0-29
3051
날아온 씨앗이...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0-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