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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04회 작성일 17-11-23 05:49

본문

[브라이스케년]
                        鴻光

황혼에
반해 버린
신비의 첩탑 비경

수만년
풍화 작용
크림과 분홍갈색

달나라
숲속 사이를
무지 막지 황홀 빛
추천0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 PHoto-作家님!!!
"大自然"의,神泌함과~威大함의,極致..
"브라이스`캐년"은~"그랜드`캐년"의,同生..
"鴻光"님! "詩말`送年會"에서~뵙겠습니다`如.!^*^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대한 자연앞에 그저 작아지기만 하는 우리네 인간들입니다
그런데 그 자연을 함부러 파괴하는것도 인간 입니다
자연에 비하면 그저 눈 깜짝 할 사이에 살다 갈 인간들이...
멋진곳은 영원한 보존이 되어야 하고
자연이 알아서 저절로 변해 가야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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