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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를 탐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96회 작성일 15-08-21 11:28

본문

 



 




 



 



 




상추밭 앞을 지나가며
"고놈들 참 맛있겠다"
한 웅큼 뜯어서 쌈 으로 먹으면 입맛도 없는데 밥 한그릇 뚝딱 하겠는걸?
속 생각을 하며 아쉬운 마음에 사진이라도 남겨보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선 순간 고양이 두마리 데이트를 즐기다
한 놈은 저 위로 달아나고
이 놈은 겁이 없는지 호기심이 많은지 돌아서다 빠곰히 올려다 봅니다

마치 " 아저씨 상추 훔쳐 갈려고 그랬지요" 하는듯이
" 아니다 이놈아 ~ 주인 있으면 얻어 먹지 몰래는 안 가져간다"
구시렁 거리면서 "모델 해줄래?" 하면서 찍었답니다

고양이는 영리한 동물입니다
저를 헤꼬지 할 사람은 아닌것을 알아보는것 같습니다
얌전히 앉아서 모델이 되어줍니다
추천0

댓글목록

밤에우는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에우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산천님
잘 못 짚으셨습니다.
고양이 왈
고거이 아니고
"에이참, 그사람 눈치없네~"
가 정답일것 같습니다.
수고하셔요.
잘 보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으신 모습이 역역합니다
감히 저 상추잎 한잎 손대지 못하실 분이신줄 잘 압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아무리 지천하는 상추잎이 갈잎이 된다 한들
남의것 한잎 따지 못하겠지요
동그란 고양이 눈빛을 보면서 우리 운이 깊은 병에
눈 한번 뜨지 못하는 않타까움에 가슴이 메어진답니다
병원에서 살수 없다는 진단을 내려 할딱 거리는 숨 소리
하루 하루 이겨내고 있는 갸날픈 생명이랍니다
습식성 복막염 배는 남산같이 높고 숨은 턱까지 차오르고
뱃속에 대추만한 암덩이가 집인답니다 우유를 먹여도 품어 내고
그래도 수시로 주사기로 먹이지만 너무 가엾어요
도무지 살릴 재간이 없습니다
요즘은 운이 옆에서 바라보면서 수시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하루를 살아도 아프지 않고 살다 갓으면 좋겠습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추 보드랍고 싱싱해서 입맛이 당깁니다
고양이 눈 망울이 참으로 선합니다
경계심이 없는것같습니다

향기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너래의 마력이 대단하네요
매일 들어도 물리지 않네요^^

보는것만으로도
된장 얹어
밥 한 그릇 뚝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양이 눈을 가린 환삼덩굴이 더 눈에 들어오지요
왜? ㅎㅎㅎ
머리에 인듯한 녀석은 미국가막사리입니다 ㅋ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맞은 상추 부드럽고 싱싱해
먹음직 스럽네요.
상추쌈사서 맛있게 드셨나요
데이트하는 고양이 눈 유달스레
반짝입니다.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산그리고江님!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안동역에서~!  ㅎ
저 밭의 상추는 여러장 겹쳐야 밥을 쌀수 있는 토종 상추 같습니다
고양이 사랑하시는 모습이 여전하시네요~!
늘 건강 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넘무 어려서  먹기조차 안닌것 같아요
하지만  몇일만 지나면  아주 먹기좋은 상추틀림업는것같아요
상추밭ㅇ  저  노랑고양이  눈만보아도  전  무서워요
어쩌죠
전 고양이만보면  무서워요
~~~~~~~~~~~~~~~~~~~~~~~~~~~
저위  저별님  인정이 많으셔서  쓰래기 밭에서  죽어가는 고양이
주어서  병원에고  돈많이 들고  참  그고양기가  아직  아프다고요
기왕  줍어서온 고양이 제명에  못산다한들  이젠  다시  고양이  줍어오지마셔요.
너무 힘들잖아요  그쵸?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에 우는 새님
저별은님
사노라면님
베네리님
향기초님
작음꽃 동네님
해정님
물가에 아이님
마음자리님
메밀꽃 산을님
같은 사진인데 여러가지 의견과 생각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멋진 곳입니다 이곳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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