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강 바리톤 가수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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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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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조회 812회
작성일 17-12-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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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을 비워낸 이야기]
鴻光
정말로
기대 충만
마음이 하늘 잡고
기쁨이
이 순간을
넘치고 넘쳤으니
박무강
성악가 열창
가슴 속에 담는다
*송년의 진한 향기였습니다.^&^
댓글목록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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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날의 가곡은 정말 가슴을 뜨겁게한 순간이었습니다,
여운이 새해를 더욱 반갑게 맞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박무강님 고맙습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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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
하시는 말
기립박수 굴뚝 같고
둘째곡
가슴 속에
깊은 맘 무한이라
사람의
마음 움직인
시인들의 속 뜻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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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뜨거워지는 가곡을 들을 기회가 자주 없는데
참으로 멋진 시간 이였습니다
鴻光 선배님 다시 한번 시조집(꾀꼬리 일기) 출간 축하드립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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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기다림에
지각을 하셨네요
열정이
청춘 열기
사진사의 투혼였소
정말로
프로기사의
모습이라 좋았어요.^&^
여백의미MJ님의 댓글
여백의미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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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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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은
이세상에
상상 공간 창고 되고
언제나
시집에는
여백의 예술이요
언제나
아름다운 멋'
여백의 미' 넘버 원...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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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시는 분은 노래를 듣고도 시가 한수 나옵니다 대단하신 능력입니다
시조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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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강]
신선의
마음에는
그리는 유토피아
산과 강
요산요수
자연의 대명사요
저야 뭘
쓰는 재미로
즐거움만 있어요. ^♡^
*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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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분께서 부르시던 가곡이 귀에 쟁쟁 울립니다
행사장을 쩌렁 쩌렁하게 불처럼 뜨겁게 타오르게 하시던 목소리 ~
참으로 멋진 시간 아름다운 행복한 송년회 였습니다 ~
鴻光님의 댓글
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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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촌]
가깝다
가까우니
흙 냄새 바람 소리
언제나
창을 열면
대화의 이웃이요
이웃에
하늘 마당에
어우러진 시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