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강 바리톤 가수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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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13회 작성일 17-12-04 11:38본문
[비움을 비워낸 이야기]
鴻光
정말로
기대 충만
마음이 하늘 잡고
기쁨이
이 순간을
넘치고 넘쳤으니
박무강
성악가 열창
가슴 속에 담는다
*송년의 진한 향기였습니다.^&^
댓글목록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의 가곡은 정말 가슴을 뜨겁게한 순간이었습니다,
여운이 새해를 더욱 반갑게 맞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박무강님 고맙습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하시는 말
기립박수 굴뚝 같고
둘째곡
가슴 속에
깊은 맘 무한이라
사람의
마음 움직인
시인들의 속 뜻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뜨거워지는 가곡을 들을 기회가 자주 없는데
참으로 멋진 시간 이였습니다
鴻光 선배님 다시 한번 시조집(꾀꼬리 일기) 출간 축하드립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은
기다림에
지각을 하셨네요
열정이
청춘 열기
사진사의 투혼였소
정말로
프로기사의
모습이라 좋았어요.^&^
여백의미MJ님의 댓글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조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백은
이세상에
상상 공간 창고 되고
언제나
시집에는
여백의 예술이요
언제나
아름다운 멋'
여백의 미' 넘버 원...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쓰시는 분은 노래를 듣고도 시가 한수 나옵니다 대단하신 능력입니다
시조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과 강]
신선의
마음에는
그리는 유토피아
산과 강
요산요수
자연의 대명사요
저야 뭘
쓰는 재미로
즐거움만 있어요. ^♡^
*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저분께서 부르시던 가곡이 귀에 쟁쟁 울립니다
행사장을 쩌렁 쩌렁하게 불처럼 뜨겁게 타오르게 하시던 목소리 ~
참으로 멋진 시간 아름다운 행복한 송년회 였습니다 ~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웃 사촌]
가깝다
가까우니
흙 냄새 바람 소리
언제나
창을 열면
대화의 이웃이요
이웃에
하늘 마당에
어우러진 시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