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평사리 초가집과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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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054회 작성일 17-12-04 21:17본문
구례 시댁 다녀오는길에 잠시 들린 하동 평사리에 잠시 들려 보았습니다
초가집 마지막 세대인지라 정겨움 가득하여 어린시절 추억해보았습니다 ^^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감으로 유명한곳 근처에 살면서
일손없는곳 감따기 작업도 몇일 해보고....
올해는 여러가지로 감과 인연이 깊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이 마음을 편안 하게 하네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고향의 정]
감빛이
푸른 하늘
마음을 잡아놓고
푹은한
고향의 정
이토록 행복해라
고향 땅
풍성한 잔치
축하축하 멋이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 집 마당에 감나무가 있어
감나무가 놀이터 였든 추억이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겨울추위가 날아가는것 같습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음직스런 곶감~~
입 안에 침이.....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가는 쓰러져 가도 감은 성성 장성하고 있습니다 ~
올해도 감은 풍년인가 봅니다 원없이 감을 먹고 사니 감사합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고향집에 머무는듯한 사진 입니다
마음이 푸근해 지는 아침 감사합닏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대작입니다
파란하늘 아래 초가집 지붕위엔 수세미 넝쿨 말라비툴어진 그대로
크래용 칠해놓은 듯 파란 하늘위로 주황색 감 이 주렁주렁
아마도 가을철엔 감처럼 효도하는 과일은 없을줄 압니다요
수고하신 작품 감강잘하고 음우너잘듣고있어요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