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살아가야 한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올해도 살아가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28회 작성일 18-01-05 17:05

본문

새해다
작심삼일의 계획표도 작성하고
한 해 질때 후회할 커다란 목표도 정했다
살아 가야 하므로
밥도 먹고 꿈도 먹는다
추천0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도 비추고 지난 해에도 잘 비추어 주신듯 합니다
빛을 바라보는 열망이 강하시니
올해도 그러하실듯 합니다..
사람들은 제 잘난맛 에 살지요
하지만 우주에 속한 사람은 만물이 그,빛 아레 있음을 압니다
빛 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닙니다...
깊은 뜻 멘트에 감사 드립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괴변으로 보지 않으시고
긍정적으로 평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을 비추어 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국의 살아가는 풍경들에 색다른 환경에 젖어 봅니다
아래서 두번째 과일장사 아주머니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도
화사한 웃음이 아름답습니다
초록빛이 잘 빛을 발하게 빛추어 주실것입니다
말없이 참으며 지나온 날들을 보상 받으실것이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한해 되시고 감사  할 일이 산처럼 많으신해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여행하다 보면 참 신기해요
말이 틀리고 생간건 틀려도
어디서나 삶의 경쟁이 있고, 꽃을 사랑하고,
교육열이 있고, 먹고 .자고.ㅎ
네. 감사로 행복을 누려야지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그곳의 삶의 현장
아름답고 화려한 여인의 옷.
먹거리들 감사히 구경잘 하였습니다.
행복하신 새해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베트남 옷도 화려하고 예쁘더군요
과일도 모르는게 많고요.
이번에 과일 두리안에 도전했었어요
냄새는 심한데 맛은 아주 좋았어요.
그래서 천국(맛)과 지옥(냄새)으로
표현하더라고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이 처음 오시는 분인줄 알았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해드릴게요.
이젠 초록별이로 죽 ~ 가야 될것 같아요"

이것을 보니 전에 오시든님 (?) 같습니다
그런데 궁금 한데요~
왜 님의 사진은 조회수가 남 다르게 많을까요?
항상 궁금합니다
좁은 소견으로는  사진만 보고 나가는 눈팅 회원님(?)들이  따로 많은가 싶기도 합니다
남들과 다른 것은 어딘가 어색하거든요
겨울내내 건강 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같은 베트남 사진이라 감 잡으신줄 알았는데
모르셨어요?
항상 궁금 하다 하신거 보니
아신것 아닌가요^^*
네 ~닉을 바꾸었어요.

그리고 조회수
저는 모르지요.
댓글들을 안 쓰고 가시니 누가
왔다 가신줄도 모르고.
제가 조작 한다고 생각하셨나요.
아닙니다.
전 조금 바뻐서 일주일 안에 들어 오기가 힘들어요
댓글 주신분 때문에 가끔 들어와서 답을 쓰지만
조작은 어찌 하는지 전 몰라요.ㅎ
글고 저보다 조회수 많으신 분들이 훨 많던데요?
이제 궁금증 다 풀리셨지요?
사노라면님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에세이방에 오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오신분인가 했습니다
질문한 내용이 공감이 갑니다
그런데 컴퓨터 여러대 놓고 여기 저기서 클릭 해서 조회수 올린다는 풍문도 있습니다
꼭 시마을 이야기만은 아닙니다만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 조회수 많으면 상을 주나요?
아니면 공명심 때문에?
에고~~~
올해는  조회수 때문에 문제가 되네요 ㅎ
숨김없이 말씀해 주셔서 감사 하고요
이 기회에 오해를 바로 잡아 주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Total 121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3 07-08
1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1 07-10
11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0 04-14
1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2-20
117
심훈과 만나다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2-06
1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04-01
115
감사한 사람들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2-02
1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1-01
11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11-04
1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0-27
11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11-30
1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1-14
10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5-02
108
서편제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11-09
107
외암마을의 감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11-18
10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8-17
10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12-24
104
꽃중에 꽃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3-23
10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10-24
10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3-21
10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9-26
10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9-03
9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02-29
9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3-28
9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11-25
9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6-01
9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4-04
94
새끼발가락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6-20
9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0-03
9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10-22
91
솔뫼성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2-15
9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3-15
8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9-21
8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2-14
8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4-15
8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3-29
85
세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7-04
8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8-05
83
관곡지에서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9-09
82
나도 한 때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6-10
81
장미원에서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6-03
80
안부 댓글+ 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2-27
7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6-16
7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8-14
7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08
7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7-28
75
추억 퍼 오기 댓글+ 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7-01
74
마음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9-21
73
너무 더워요~ 댓글+ 2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7-21
72
가을편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9-28
71
반곡지의 낮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4-15
70
007 섬 댓글+ 2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6-21
69
경주 기림사 댓글+ 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5-17
6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8-31
6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1-03
6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4-23
65
시간여행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4-22
64
보물섬 댓글+ 1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7-16
6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5-21
62
풍경과 아이들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08
61
추억 퍼오기 -2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7-08
60
겹 도라지꽃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1 07-25
59
침묵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7-11
5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8-22
5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10-27
56
소망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17
5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2-22
54
겨우살이 꽃 댓글+ 1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1 09-06
53
갈잎의 탄식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1-10
열람중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1-05
5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2-13
50
우암송시열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 05-27
4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2-01
4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2-29
4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11-24
46
무슨 뜻일까요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1-20
4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1-12
44
펄벅 기념관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1-27
4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1-27
4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1-24
4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 06-13
4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4-20
39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4-15
3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2 02-07
37
겨울바다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3-19
3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6-22
3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7-13
3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4-11
33
낙산 해수욕장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8-27
3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3-25
31
양귀비가 필때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5-29
3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6-12
29
부안 내소사 댓글+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9-19
2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2 07-19
27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4-01
26
속초 영랑호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2-01
2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4-15
2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5-12
2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8-11
22
봄이 왔어요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3-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