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맞은 가치밥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서리 맞은 가치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67회 작성일 18-01-08 19:35

본문

서리 맞은 까치밥/조 금분

산책길에서 만난 행운
서리가 촉촉이 내려있는 아침

까치밥에 매달린 까치 한 마리
열심히 파먹고 있는 귀여운 모습

부산보다 추워서 손은 아리다.
놓칠 수 없는 행운이기에 찰칵.

거의 파먹어서 반쪽도 남지 않는다.
저 감을 남김없이 다 먹으려나

 

.
.
추천0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가 감을 먹는 모습이네요
달디 단 감을 까치가 좋아 하는군요.
이것 저것 보이면 우리에게 보이고 싶으셔서
담아 오시는 정성
감사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서울에 있을때 딸과 강지와 함께 산책길에서
담은것입니다.
옛날부터 까치밥이라며 감나무에는 감이
남겨저 있었습니다.
머물러 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겨 놓은 홍시감
이제 의례히 남겨놓는 미덕이 고맙습니다
추운 겨울 큰 먹이감이 되겠습니다
이제 추워진다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 행복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방저방 다니시는라
바쁘시겠습니다.
저 감홍시를 좋아하는데
당뇨때문에 먹지 못하니 더 먹고싶어요.
마물러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하루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가치밥 먹는모습을 처음보셨나 봄니다.
저도 이장면을 보고 이튿날 커메라를 챙겨갔습니다.
이것도 행운이면 행운이겠지요.
옛날 조상들의 지혜를 느끼게 하는 순간입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농사 짓는 친구는 까치가 쪼아 먹는 감이 제일 맛난 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길조라고 좋아하든 까치가 푸대접 받는다고 합니다
까치밥은 사람들의 인정의 산물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옛날부터 많이 들은 이야기이지요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까치는 길조라는 말이 맞은가 봅니다.
미신인가 모르지만 가치가 울면 좋지만
까마귀 우는 소리는 기분이 나쁘니까요.
놓아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감이 가치 한테는 배고픔을 달래주는 양식이겠지요
멋진 순간 포착 잘 하셨습니다
까치를 그것도 홍시를 파 먹는 까치를 담는 아름다운인연이
새해에는 좋은 일로 연결 될것입니다
외출 자제 하시고 따뜻하게 잘 지내시길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다녀가셨군요.
기뒤에 가서보니 다먹었는지
감이 보이지 않더군요.
이것을 담은것은 그날의 해운일 것입니다.
꼼짝 하지않고 누웠다가 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 근처 충렬사에 감나무 한그루가 있답니다..
주렁주렁 탐스런 감이 주홍빛을 발산하며 매달려 있지요...
겨우내 새들이 날아와 먹고 겨울을 나는 것 같더라고요...
올핸 가뭄때문인지 감이 많이 열리지 않아서 듬성듬성 해서
마음속으론 걱정을 했더랬습니다...새들의 겨울나기가 어쩌면 힘들겠다 싶었거든요...
까치의 모습을 보니 얼핏 그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수님
저도 충렬사의 감마무 본것같아요.
금년같이감이 흔한세상에 출렬사에는 감이
열리지 안핼슬까요.
저도 서울에서 딸과 아침 산책에서 얻은
아침의 행운이지요.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아하신 고운 시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앞날은 카메라를 가저가시 안해서
못직었는데 까치모습을 담으려고
이날을 가져갔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Total 481건 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3-14
1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2-08
1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2-04
1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2-02
1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1-30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1-08
17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1-07
1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1-01
1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12-24
172
경복궁의 오후 댓글+ 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2-19
17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1-23
1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1-18
1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1-10
16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05
1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1-02
1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31
16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10-28
1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0-24
163
임의 선물일까 댓글+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10-17
1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0-08
16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9-17
16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9-15
15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9-10
1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9-06
1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9-03
1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8-31
15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8-27
1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8-22
15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8-15
152
모나코 왕국 댓글+ 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8-13
1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8-04
1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7-26
1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7-15
14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7-09
14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7-06
1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7-04
145
화창한 아침에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6-26
14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6-24
14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5-22
1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5-14
1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5-13
1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5-04
1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4-30
1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4-29
1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4-27
1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4-23
1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4-22
13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4-20
1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04-16
1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4-14
1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3-16
1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3-12
1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3-08
12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3-05
12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3-04
12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3-01
12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2-27
12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2-25
12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2-19
1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2-18
12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1-08
1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2-11
119
청송 주산지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11-25
118
주왕산의 가을 댓글+ 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1-17
1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1-02
1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0-25
1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9-08
1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9-02
1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30
112
비둘기 한 쌍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8-20
1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8-16
1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8-07
10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8-04
1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8-01
10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7-31
10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7-24
10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7-23
10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7-21
103
야생화 찾아서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7-19
102
춤추는 윤슬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7-17
1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7-14
10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7-12
99
삼락공원에서 댓글+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7-10
9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7-07
9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7-05
96
뿌리를 찾아서 댓글+ 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6-29
9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6-25
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6-24
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06-23
9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6-14
9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6-06
9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5-28
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5-21
8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5-19
8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4-19
8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4-16
85
라일락 향기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4-14
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4-11
8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4-10
8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4-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