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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765회 작성일 18-01-21 09:48

본문

내 생의 젊음이 가듯이 / 글.포토 이정아

이쯤에서 그리움이 생각나는 것은 

그리움을 늘 가슴속에 품고 있어서 일게다
정작 그립다고 암말도 못 하면서

가슴속 깊은 상처

가슴속 하얀 창 하나 내놓고
날마다 내다보는 눈길을,

그 마음을 누구 알까

세월이 흘러 내 생의 젊음이 다 가고

텅 빈 가슴에 무엇하나 남은 게 없는 듯 하여도

그 어떤 애절함으로도 하얗게 지울 수는 없겠지
알 수 없는 내 그리움과 기다림의 길목

석양빛에 물들어가는 쓸쓸한 바람이 되어
오늘도 서성거리는 그 길에 날은 저물어가고

저문 길 끝자락을

움켜쥐고 가만히 당겨보는 거
어디 오늘 뿐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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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이때가 지는해 간월암에 잠시 머물다 가는 시기 입니다
지는해는 늘 있지만 이렇게 간월암 가지에 머물다 가는 시기는 얼마 없지예~
버스를 두전 세번 갈아 타고 가야지만 역시 잘 다녀왔습니다
우리님들께서는
휴일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는 날들 되시고
미세먼지 조심 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을 해가 질때만으로 생각했었는데
요즘와서 해가 뜰때도 아침노을이라는걸 알았어요
석양이니까 당연히 지는해 이겠지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사람으로치면 지는해는 몇살 부터일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아침 노을은 푸르스름한 여명이 먼저 보이고 뒤에 노을빛이 생기지요
물가에는 아침 여명색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나이 의식 하지마시고 열심히 살아보아요~
살다보면 아름다운 노을을 남기고 서산으로 넘어가겠지요
건강 잘 챙기셔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들이 작품입니다.
이제 전국 어디고 안 가보신 곳이 없으실것 같아요.
간월암
저는 소문으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봅니다.
석양의 간월암 아름답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대전에 가셔서 서산가는차를 타고 간월도 가는 버스 갈아 타면 된답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어요
여행은 나서야 시작이고 사진은 담아야 제것이 된답니다 ㅎㅎ
건강 잘 챙기시길요 다시추워지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월암 ㅡ
두어번 가보았어요
아름다운 석양을 만났네요 축하해요
대박입니다 넘넘 멋지네요ㅡ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물가에도 ㅂ별님 간월암 사진보고 꿈을 키워지요
얼마나 신비로운지 홀딱 반해 가지고..
여기서 가기는 멀고 차 갈아타기 번거롭지만
멋지다 해주시니 보람이 있네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석양빛이 영원히 마물러 준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방장님 늘 죄송하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때가 되면 존더 성실한 에세이 가족이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언제 꼭 함께 출사하자구요, 안믿겠지만,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출사 약속 지킬때 까지 살랍니다...ㅋㅋ
요즘은 사진 담기 쉽지않은 게절 봄이오면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너무 부담 스러워 마시길요
늘 고마운 마음 가득입니다
건강 하시게 늘 좋은날 되시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곳에서 석양을 보려면 하룻밤을 묵어야 할텐데..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님
해가 순간에 내려가던데 용케도 잘 잡았네요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이 사진을 담고 조금만 더 걸어들어가면
간월도 섬이 나오고 그곳은 숙박시설도 횟집도 많이 있더군요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지 가서 사진 담을수 있도록 교통도 편리해졌고
시설도 풍부해 졌어요
일부러 가서 기다려야 합니다
원하는 사진을 얻을려면~!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저녁놀입니다..
올 여름엔 간월암쪽으로 여행을해 볼까 생각 중인데 진행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꼭 한번 가고픈 곳 중 하나라 언젠가는 가볼 생각이랍니다..참 아름답고 예쁘고 신비로운 곳
그곳이 간월암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꼭 다녀오시길 강추합니다
미식가인 허수님 그곳에서 나는 자연산 굴도 맛 보시구요
간월도 안의 어느 식당에서 굴 물회를 먹었는데 지금도 그맛이 생각납니다
하룻밤 유 하시고 이른 아침 언덕에 서면 바다가 갈라지는 것도 볼수있답니다
바다가 갈라지면 간월암 걸어서 들어갑니다요
신비롭고 편안한 곳이였습니다
지는해도 아름답구요~
건강 잘 챙기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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