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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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13회 작성일 18-01-30 14:13본문
남덕유를 찾은 그날
빨려드는 아름다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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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하게 뻗어 있는길 달려보고싶습니다
눈이 있어 많이 미끄러워 속도를 못 내겠지만 말입니다
마음이 길 끝으로 빨려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안에서 벵벵도는 사람
길이 시원하게 뚫린 사진을 보니 속이 시원합니다
마치 저 길위에 서 있는양..
겨울에 산을 향해 가는 기분 좋은 느낌 공유하면서 기분좋아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도 가끔 친구차 얻어타면 이런 사진을 자주 담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보면 이렇게 깔끔 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역시 선수는 다르시구나 합니다 ^^*
올 겨울은 덕유산 간 걸로 만족하고 남 덕유는 내년으로 미루어 봅니다
1월 정리 잘 해서 보내시고
2월에도 멋진곳 여행 많이 하시고 건강 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