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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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62회 작성일 15-08-22 12:57본문
대문 앞 화분에 심어둔 해바라기
활짝 웃고있습니다
해를 사랑하는 해바라기
해만 바라 보는 해 바라기
부부끼리도 서로를 해바라기 하면서 산다면 오래 오래 사랑할것같습니다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어머나 ---!
해바라기 아빠
해바라기 엄마
애기 해바라기
안녕 !!
또 만나요
내일 모래 동동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가,,,,,ㅎㅎ그러쿠나,,가족같았어요,,
귀여운동시,,해바라기,,,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강주리 마을도 아직 피지를 않았다고 하고
해바라기가 귀한듯 합니다
대문앞 해바라기 행운을 가져올것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빠 해바라기
엄마 해바라기
아기 해바라기 ㅎ
한가족이 방글 방글 행복해 보이네요 ~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해바라기에 관련된 뉴스를 봤어요.
미국 어느 할아버지가 암투병하다 떠나간 아내를 위해
그 아내분이 생전에 좋아하던 해바라기를 평원처럼 넓은 땅에
심고 가꾸신 덕분에 그 곳이 해바라기 명소가 되었다는...
해바라기를 보면 저도 긍정의 힘을 얻을 수 있어 참 좋아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는 아무곳에서나 잘 자라는 편한 꽃인가 봅니다
화분에서도 이렇게 튼실하게 피었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7158님
물가에 아이님
저별은님
마음자리니
산그리고江님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해바라기가 한 가족같습니다
엄마 아빠 아가 해바라기...^&^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를 닮아
우리도 함께 바라보며 살까
그럼 웃음이 절로 나고 사랑도 하게 되겠지
고운 작품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아직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