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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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97회 작성일 15-08-22 20: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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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넘 앙증맞아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집에 정원이 있으면 키워볼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술 수술이 나는 자리
연두빛 젤리같습니다 아주 말랑 말랑 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보암 직도 한 야생화 입니다
일요일 행복하신 날 되셔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못이나 공원 등에는
잎 모양이 질경이 처럼 생긴 질경이택사를 많이 심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택사 ㅎ
특별난 이름 서부에 들녘에서 만날수 있는
야생화 느낌이 드는 이름입니다 ㅎ
하얀 꽃잎이 세장 예쁘고 상큼합니다
이름잊지 않을것 같습니다
작음꽃동네님 늘 멋진작품과 꽃이름 감사드립니다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이름은 한약명에서 나온 "澤 연못 또는 늪, 瀉 빼내다" 입니다
이뇨제로 쓰이는데
연못에 물을 빼내 듯 몸에 갇힌 물을 시원하게 빼내어 준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저별은 님은 택사스를 연상하셨나 봅니다 ㅎㅎ
이름 만큼 범상치 않은 꽃 모양입니다
곷 이름이 특이해서 잊어 질것 같지 않은데 믿을수 없는것이 기억력입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저도 가끔 꽃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애먹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아주 미칩니다 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꽃이 정갈 하면서 위엄이 있어보입니다
다양한 야생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제로는 택사 줄기들이 워낙 어지럽게 뒤엉켜 자라기 때문에
눈이 빙빙 돕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