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택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96회 작성일 15-08-22 20:32

본문











국명 - 택사
학명 - Alisma canaliculatum A.Br. & Bouche
택사과 3속 택사속 2종의 여러해살이풀로 수재관엽식물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술 수술이 나는 자리
연두빛 젤리같습니다 아주 말랑 말랑 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보암 직도 한 야생화 입니다
일요일 행복하신 날 되셔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택사 ㅎ
특별난 이름 서부에 들녘에서 만날수 있는
야생화 느낌이 드는 이름입니다 ㅎ
하얀 꽃잎이 세장 예쁘고 상큼합니다
이름잊지 않을것 같습니다
작음꽃동네님 늘 멋진작품과 꽃이름 감사드립니다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이름은 한약명에서 나온 "澤 연못 또는 늪, 瀉 빼내다" 입니다
이뇨제로 쓰이는데
연못에 물을 빼내 듯 몸에 갇힌 물을 시원하게 빼내어 준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저별은 님은 택사스를 연상하셨나 봅니다  ㅎㅎ
이름 만큼 범상치 않은 꽃 모양입니다
곷 이름이 특이해서 잊어 질것 같지 않은데 믿을수 없는것이 기억력입니다

Total 6,133건 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33
돼지 감자 꽃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1-20
열람중
택사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08-22
5331
[白玉梅] 백옥매。 댓글+ 4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03-28
5330
담양 죽녹원에서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09-30
5329
추억은 아름다워라 댓글+ 24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10-13
5328
비내리는 설악의 가을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11-19
5327
지난 날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12-17
5326
섭지코지의 유채꽃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2-12
5325
방울새 만난 아침 댓글+ 1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3-09
5324
신발 /그리고 평화시장 아이쇼핑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9-10
5323
그리움이 넘쳐 흐르던 그곳 ~ 댓글+ 2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1-12
5322
내장산 단풍(속편)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1-11
5321
남포동 빛축제 댓글+ 3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2-26
5320
네가 거기있기에... 댓글+ 16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4-01
5319
멸종 위기의 벌레잡이식물들 댓글+ 7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09-04
5318
엄마의 나라 댓글+ 11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1-12
5317
혼자 나는 새( 황 조롱이) 댓글+ 3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2-18
5316
눈이 쌓인 날 댓글+ 8개
황학임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2-24
5315
가을 찾아 그리움 안고 댓글+ 2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11-20
5314
우포의 아침 댓글+ 9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2
5313
경주 남산, 강추위에 칼바람 불어도..... 댓글+ 10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8
5312
한라산아~~ 안녕~~ 댓글+ 1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9
5311
메꽃의 그리움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9-09
5310
우리것이 더욱 아름다워 ~` 댓글+ 6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9-10
5309
익어가는 여주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9-11
5308
빨래터 댓글+ 1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12-15
5307
봄이오는 길목에서 댓글+ 8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2-17
5306
도쿄 사쿠지공원 댓글+ 5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11-29
5305
그냥 끼적임 댓글+ 2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01-01
5304
포토 에세이에 대한 小考(소고) - 수정본 댓글+ 14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12-04
5303
2015년 10월3일 개천절 불꽃축제 댓글+ 2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10-04
5302
지금은 악천후다! 물 part 4 (노력과 창조) 댓글+ 22개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1-26
5301
감사한 사람들 댓글+ 14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2-02
5300
겨울 백담사 찿기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2-04
5299
내장산의 가을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10-26
5298
늦은 시간의 산수유 마을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3-25
5297
그 집앞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9-12
5296
새해 해운대 일출 댓글+ 2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1-01
5295
고귀한 아름다움 "단정화"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10-13
5294
행복을 주는 길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8-25
5293
동판저수지의 새벽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12-10
5292
민들레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9-01
5291
우째 여기는 단풍이 지금도 고울까. 댓글+ 6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12-10
5290
화엄사 흑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3-25
5289
진해 경화역 댓글+ 13개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4-06
5288
국화 댓글+ 2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1-12
5287
追憶은 아름다운것~` 댓글+ 11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1-24
5286
삶 댓글+ 1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3-02
5285
통큰 선물 댓글+ 6개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9-26
5284
가을날의 슬픈 아리아 댓글+ 5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11-19
5283
도담 삼봉 日出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12-01
5282
제주요트 향그릴라 요트투어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2-21
5281
가을은 친정 용인 개천에도 찾아 왔네요 . 댓글+ 8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11-05
5280
보름달 달집 태우기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2-22
5279
제주 일출 담으려 했건만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2-27
5278
들꽃 댓글+ 12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10-11
5277
광안리 바다 달집 불꽃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02-23
5276
병꽃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9-14
5275
호미곶, 햇님은 구름 속에 숨고...... 댓글+ 5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12-08
5274
이름이 궁금해요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12-12
5273
마른 꽃 댓글+ 2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1-27
5272
꽃밭에서..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6-26
5271
사진 댓글+ 38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11-01
5270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댓글+ 16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1-01
5269
거미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1-25
5268
작은 나눔. 댓글+ 13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1-11
5267
우산 세 개 댓글+ 26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1-28
5266
정동진 모래시계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2-05
5265
우리님들 많이 참가해 주세요~! 댓글+ 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0-11
5264
속초시장의 도치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2-08
5263
구엘 공원 터널에 태극기가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3-01
5262
사랑초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2-20
5261
새해입니다 댓글+ 3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01
5260
하얀 세상 댓글+ 28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12
5259
아쉬움의 개구쟁이들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29
5258
홍매화의 절규 댓글+ 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3-31
5257
영정사진 댓글+ 7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9-09
5256
옹이 빼기 댓글+ 15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1-11
5255
비내리는 날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10-27
5254
무슨 열매 일까요?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11-27
5253
궤적 (軌跡) 댓글+ 9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1-03
5252
앗아가 버린 세월. 댓글+ 1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1-05
5251
홀로 된다는 것 댓글+ 18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12-31
5250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안중근 옥중유묵' 특별전에 다녀와서 댓글+ 5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4-10
5249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댓글+ 7개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11-18
5248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11-21
5247
황금산에서 만난 야생화들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0-25
5246
<가을 이벤트> 삶의 여로 댓글+ 1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0-28
5245
늦은봄 반곡지 댓글+ 4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4-17
5244
메밀꽃 필무렵,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9-17
5243
가자! 낙지 잡으러... 댓글+ 5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9-13
5242
육손이 댓글+ 1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1-05
5241
나팔꽃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2-01
5240
아우라지 사연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2-02
5239
사진 겔러리 가족에게 딱 어울리는 컴퓨터를 만들다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1-29
5238
설악산 다녀왔어요~! 댓글+ 2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0-17
5237
추석 잘 보내고 계십니까?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9-28
5236
노을빛에 젖어 바람에울다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9-29
5235
대나무 숲속에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0-01
5234
구월꽃。 댓글+ 6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9-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