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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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82회 작성일 18-02-21 15:26본문
산행을 하다보면 가끔씩은
행운의 아름다운 그림을
만나기도 합니다
남해 금산 부소암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가 짙어 담아래 골짜기는 잘 안 보일것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가족 걱정에 기원을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담장 위를 지나야 한다면 하고 생각하니 다리가 후덜덜 합니다
안에서 보면 높이 얼마 안되지만 바깥을 본다고 상상을 하니....ㅎㅎ
보리암만 다녀왔지 그 위는 못 가보았네요~!
행복한 봄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산가의 베낭을 보면 마치 삶의 무게를 느끼게 합니다
그냥 오르기도 벅찬 산을 무거운 베낭을 매고 오른다는것이 운동이 되는것인가 봅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어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