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의 다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미생의 다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90회 작성일 18-02-22 09:26

본문

생각이 깊은 새벽에 /물가에 아이



다 가진듯 해도

못 가진게 더 많은듯하고

그래서 삶은 살아 볼 만한것인지


다 담은 듯 해도

한 구석이 비어 있는듯 허전함

그 허전함을 채우러 삶이 있는건지도


해가 오르는 시간

가득한 생각은 넘쳐나고

갑자기 쓸쓸함이 밀려와

여기 왜 서 있는지....


세상에 빚진것 없으니

어디를 스쳐가도

어디에 머물러도

나무랄 일 없을것이고


나이를 먹듯이

외로움을 먹고

외로움을 벗으로 하면




다시 봄을 보듬고 뛰어 봐도 좋으리....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야의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다행히 바닷물이 머물러 있어 반영까지 담아봅니다
눈이 내려 하얗게 쌓였을 때도 담아보고 싶었는데 망서리다 보낸시간이 이제사 아쉽습니다
너무 먼곳 입니다 긴 밤을 달려 가야 하기에.....

자전거다리’가 정식 명칭이지만 ‘미생의 다리’로 더 자주 불린다.  .
‘자전거다리’는 시흥시가 갯골생태공원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방산대교(서해안로) 옆에 조성한 생태교량으로
자전거 모양이 특징이다. 이곳은 출사명소로 사진작가들의 숨겨진 일출명소로 유명하다. -다음에서-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다리 

              함동진
   
눈물의 강 언덕
님을 목전에 두고도 떠 내린
연약한 각목교 (角木橋)있던 자리
     
님 다시 오실 기약의
날을 위하여 새 다리를 놓았습니다
   
이제는 통나무로 어깨가 벗겨지도록
손발이 부르트도록 든든히 세웠습니다
그까짓 홍수 따위 훼방 아랑곳 않습니다
   
님 오시는 향기
강바람에 실려옵니다
     
님 맞이할 꽃밭
이맘에 넉넉히 가꾸고
강안 (江岸)에 낙원을 폈습니다
     
환희의 강언덕 믿음으로 세운
사랑의 다리 건너오시는 님
     
넓은 품으로 품고저 합니다
사랑하는 님이여 건너오소서 어서 오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늘 보는 글씨체라서 다른 글씨체 바꾸는 사이 다녀가셨네예~!
선생님 놓아주신 詩語를 대하면
쥐구멍 부터 찿고 싶습니다^^*
물가에 아이는 사진도 반거치 글도 반거치 입니다...ㅎㅎ
이제 봄이 오면 아마 이곳도 나름의 갯꽃들이 피어나고 봄향기가 나겠지요~
선생님께서도 봄 맞이 하셔서 가슴을 활짝 여시고 봄나들이 가셨어면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예~!
격려의 발자욱 놓아 주심에 고맙습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정말 물가에아이님 수퍼우먼입니다.
남해에 있다가 갑자기 시흥에 나타나시고..ㅎㅎ
하기야 세상 어디에 머물러도 나무람을
받을일 없는 물가에 아이님이니까요.
아름다운 미생교의 일출을 여러가지 터치로
참 잘 담으셨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물가에"任은,體力이~旺盛하십니다.."東`번쩍,西`번쩍"..
엊`그제는,"南海"에 계시더니~"시흥"의,"미생의 다리"에..
"始興"은,제`故鄕이고~"관곡池"의,蓮꽃風光도~逸品이지如..
"물가에"房長님! 手苦하신 作品에,感謝드리며..늘,建安하세要.!^*^
(P`S:"물가에"房長님!"허리"가,아프세如?Body`조심여!康寧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다리를 디자인 한 사람의 안목이 너무 좋습니다
밋밋한 다리가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이지요
멋진 사진입니다

Total 1,166건 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6-07
565
백로의 육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6-05
564
양파작업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6-04
5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6-01
5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5-31
561
염색 퍼포먼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5-29
5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5-27
5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5-24
5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5-23
557
밤의 해운대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5-22
5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5-20
5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5-18
554
태화강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17
553
용소폭포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5-15
552
태화강의 작약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5-13
5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5-12
5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5-08
5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5-06
5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5-04
547
반구정 일출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5-03
546
아침이슬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5-01
5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4-30
5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4-25
5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4-24
542
모란꽃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4-22
541
섹스폰 도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4-22
5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4-20
5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4-18
5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4-16
5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4-14
5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4-13
535
우포의 아침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4-09
5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4-07
5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4-06
532
개나리꽃길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4-05
531
할미꽃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4-03
5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4-01
529
경주의 봄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3-31
528
동강 할미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3-29
5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3-27
5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3-25
5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3-23
5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3-21
5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3-20
5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3-19
5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3-16
5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3-15
5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03-13
518
겨울보내기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3-12
5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3-08
5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3-05
5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3-03
514
3.1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3-01
5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2-28
5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2-25
5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2-23
열람중
미생의 다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2-22
5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2-20
5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2-19
5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2-15
5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2-13
5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07
5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2-05
503
사랑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1-31
5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1-29
5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 01-23
5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1-23
499
夕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1-21
4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1-18
4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1-17
4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1-14
4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1-12
4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1-08
493
옵바위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1-05
4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1-02
491
다비식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12-31
4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29
4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2-27
4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2-26
4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2-24
486
사랑그리고꽃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21
485
간월도의 햇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2-18
484
백양사의 겨울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12-13
483
겨울여행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12-10
4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2-04
4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12-03
4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12-03
4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2-03
478
도담의 日出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1-30
4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1-28
4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1-26
475
문광지의 가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1-22
4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1-21
4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1 11-18
4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1-17
471
선운사의 단풍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1-14
4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1-13
4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11-09
468
남이섬의 가을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1-07
4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11-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