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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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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879회 작성일 15-08-23 07:34

본문

 



































양떼 방목을 보는것도 운이 좋았습니다

6월 까지만 해도 가뭄으로 목초지가 마르고 말라서

양들을 방목하지 못 한다는 공지가 났었네요

중간에 비가 내려

풀들이 싱그럽게 자라고 양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어찌나 맛 있게 풀을 먹는지 마치 몇 일을 굶겨 놓은듯 했어요

식사 중에도 마음에 드는 여친에게 들이 대는 놈들도 몇 있었구요

운동 삼아 산책로 언덕까지 한 바퀴 돌았습니다

입장료와 교환하는 건초 주기 체험 코스도 있었지만

일행들이 기다려 건초 주기는 못 해보고 왔습니다

군데 군데 야생화가 많이 있어 담아 보느라고 시간을 많이 지체한 탓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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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메라 iso를 수시로 확인 해야 하는데 1600인 상태로 계속..
사진이 좀 거칠게 담겼습니다

대관령 양떼 목장은 삼양 목장과 달리
주차장에서 얼마 걷지 않아도 바로 양떼를 만날수 있었답니다
산책로 한 바퀴 돌아 나오는 데도 그다지 힘들지 않은 언덕길
양들이 풀 밭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계절에 다녀 오시기를 강추 합니다
입장료4000원 입니다
이제 눈 내린후 다녀올 기회가 생기기를 지금 부터 염원합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아침  왠횡제  아공  넘  귀엽네요
얼마전  저도  평창에서  양때  목장 과  월정사  절에 관광  기회가있어
좋아라했지만  교통관계로  우리차만  양때 목장을  구경못해서 얼마나
섭섭했는데요
이곳에  방장님이  대신보여주셨네요
참으로 오늘  로또 복권당첨된기분입니다요 ㅎㅎ
그렇치만  창원에서  대관령까지  얼마나  수고로움이 많으셨을까요
정말  감사드려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안그래도 저번 월정사 사진 보면서 못 가보셨다고 해서
산을님 좋아하시겟다 하고 올렸습니다
복권 당첨까지야~!  ㅎ
어쨌든 그만 큼 좋다는 뜻이니 사진 올리는 보람이 있습니다
차로 움직이는 것이니 힘들지는 않답니다
경비가 문제 이지요...ㅋㅋ
늘 건강 잘 챙기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 한 더위속에 양떼목장 다녀오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덕택에 을미년 양의해에 양떼와 함께 한가한 시간 즐깁니다.
감사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158님~!
그렇지요 양은 이렇게 먼 곳에 있으니
건강 하셔요~!

제발 제자리에 댓글 좀 다셔요
"R" 눌리지 마시고 그냥 다시면 된답니다
정말 큰일 입니다 댓글 달고 나면 돌아보지도 않고 쪽지도 안되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요즘은 왜 사진 안 올리시나요~!?
더워서 방에만 계시는건 아니지유~!??
양떼들이 풀을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보는 물가에도 배가 부른듯 느꼈답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이제 갇혀서 건초를 먹겠지요~!
하얀 솜털을 상상 했는데 털의 색은 아니였습니다...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관령 양떼목장
한없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초봄 아직은 눈이 쌓였던 그때 어찌나 춥던지요
양떼도 풀지 않고 곳간에서 만났던 그때
지금 보니 초록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운 양떼 모습이 싱그럽기 그지 없네요
좋은곳 멋진 작품 덕분에 바라보면서 행복합니다
막바지 무더위 건강하세요 물가에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물가에 삼양 목장 하고 대관령 목장
겨울에는 못 가보았답니다
이제 염원은 겨울에 갈 기회가 생기기를 빈답니다
하얗게 눈 내린 그 곳을 보고싶어요~!
초록풀이 갈린 양떼 목장 우리가 늘 상상 하던 그 모습이였답니다
마음 편안하시게 좋은 시간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팜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대관련 양떼목장이라면 선자령과도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을 텐데,
혹 여행길에 선자령도 들러 보셨는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물가에는 여행이기도 하고 사진 출사이기도 한 팀에 얹혀 갔어요~
물론 경비는 1/n씩 이지만 선택권이 없다보니 ...
데려다 주는곳에 가서 사진 담아 왔습니다
선자령이 어디인지 모르기도 해요...부끄~!
실제 가 보고 싶은곳은 한반도 지형이 있는 곳이였는데
근처 영월인데도 반대하는 사람 많아서 못 갓어요~
저들은 다녀 온 곳 이라나 머라나...ㅎ
운전 못 하면 9급 장애인 입니다 현대에는...ㅋ
늘 행복하시어요 마음자리님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관령
말만 들어도 시원할것같습니다
춥지는 않든가요? ㅎㅎ
양떼들이 살이 통통히 올랐습니다
모든것을 사람을 위해서 살다가는 동물들
그것을 알면 저렇게 맛잇게 풀을 못 먹겟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강원도는 대체적으로 시원한듯했어요~
만약에 먹이사슬이 사람 위에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요~!
사람으로 태어난게 다행입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상 속의 양 보다는 덩치가 큰것같습니다
털을 깍은지 얼마 안되나 봅니다
평화의 상징 입니다 풀위의 모습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도 하얗고 뽀송보송한 양들을 상상 햇어요...ㅎ
참 맛나게도 먹더군요 사람들 의식 안 하고...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며칠에 한 번 들리니
인사말을 적을수가 없습니다.
갤러리 방 여러분에게 미안한 생각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아직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댓글에 부담 가지시지 말라고 말씀 드려도 늘 그러시지요~!?
마음이 여리신 분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5년이 지나도 댓글 안 달고 모른척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ㅎ
오늘 아침은 좀 시원한듯합니다
태풍이 지나고 나면 가울이 올것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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